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매년 받아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연결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방식은 농관원의 자동전화연결시스템(ACS)에서 대상 농업인에게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은 농업인이 교육음원을 5분 동안 청취하면 교육이 완료돼 이수한 사실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된다.
농관원은 지난 2월 21일부터 사흘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 4709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 교육을 시범운영했으며, 1697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나머지 시·도는 3월부터 전화교육을 실시해 5월까지 1차 교육을 마무리하고,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6월부터 9월까지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용덕 농관원 원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의무교육에 대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인 교육·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겟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