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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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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49만개 이상 증가했지만 늘어난 일자리의 절반 가까이는 60대 이상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1959만9000개로 1년 전보다 49만1000개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 일자리가 24만3000개 늘면서 전체 증가분의 절반(49.5%) 가까이를 차지했다. 5..
해양수산부가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올해 조성될 총 175억원 규모의 수산펀드를 운영할 운용사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수산펀드를 조성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2285억원 규모로 15개의 수산펀드를 조성했고, 이 중 1275억원을 수산기업에 투자했다. 특히 작년에는 수산펀드 최초로 ‘아이디브이 아이피(IDV-IP) 수산전문투자조합’이 기준 수익률인..
반도체·배터리·백신 3대 분야 국가전략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은 최대 50%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국가전략기술 및 신성장·원천기술의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사례를 소개했다. 먼저 기업이 반도체·배터리·백신 3대 분야 국가전략기술에 투자하면 연구개발(R&D) 비용의 경우 중소기업은 50%, 중견기업은 40%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예컨데 이차전..
지난해 인구가 6만명 가까이 자연감소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가 2년째 이어지면서 약 50년 뒤 우리나라 청년인구는 반 토막이 나고, 인구의 절반은 62세 이상 노인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도 역대 최저 수준(0.81명)으로 떨어지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를 이어갔다. 정부가 2006년부터..
◇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김귀범 △기획재정담당관 김이한 △혁신정책담당관 이민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정주 △예산총괄과장 김태곤 △예산정책과장 장윤정 △기금운용계획과장 김준철 △예산관리과장 윤수현 △고용예산과장 계강훈 △교육예산과장 이지원 △문화예산과장 김완수 △기후환경예산과장 정여진 △국토교통예산과장 남동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이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박호성 △연구개발예산과장 강병중 △정보통신예산과장 김정애 △복지예산과장 박재형 △연금보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오미크론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새만금 신항 건설 등 군산지역의 주요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문 장관은 이날 군산해양수산청을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해양수산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과 재해 예방조치에 빈틈이 없는지 수시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과장급 전보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정재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고경만
해양수산부는 3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섬과 접경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수산분야 공익직불제 중 하나로, 어업생산성이 낮거나 국방상 필요에 따라 조업 제한을 받는 등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지역 및 해상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3만2000 어가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 해수부는..
지난해 하반기 전국 시·군 지역의 고용률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 실업률은 서울 관악구와 도봉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통계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를 발표했다.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전국 9개 시 지역 취업자는 1342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43만2000명(3.3%) 증가했다. 군 지역 취업자는 208만9000명으로 같은 기간..
해양경찰청은 해상 밀입국 차단을 위한 강력한 대응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2022년 해상 밀입국 대응 종합 대책’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는 소형 고무보트를 이용한 직접 밀입국이 총 6건이 발생해 밀입국 관련자 26명을 검거했고, 이후 고강도 밀입국 대응 대책을 시행해 지난해의 경우 해상 밀입국 제로화를 달성했다. 해경은 올해도 △지역 특성화 밀입국 대응 종합대책 수립 △밀입국 취약..
올해부터 상속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이 완화된다. 사회적 기업이나 종중이 보유한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이 줄어든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지난 15일 종부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투기 목적이 아닌 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유형별로 종부세 제도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할 때 모든 상속 주택을 2년(수도권·특별자치시·광역시 소재 주택) 또는 3..
우리나라 월급쟁이들이 한 달에 평균 320만원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근로자의 임금은 중소기업의 2배 이상으로 높았고, 남녀 간 임금격차도 여전히 컸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0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 에 따르면 2020년 12월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320만원, 중위소득은 242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1만원(3.6%), 8만원(3.5%) 올랐다. 월평균 소득은 근..
우리나라 월급쟁이들이 한 달에 평균 320만원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근로자의 임금은 중소기업의 2배 이상으로 높았고, 남녀 간 임금격차도 여전히 컸다.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0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320만원, 중위소득은 242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1만원(3.6%), 8만원(3.5%) 올랐다.월평균 소득은 근..
해양수산부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베트남 북부 수산양식산업 생산성 향상 기술협력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인 베트남 북부 연안은 맹그로브 숲과 갯벌이 발달된 지역으로 1990년 중반 이후 패류 양식이 성행했지만 최근 수산자원의 남획과 연안 환경오염으로 인해 치패(새끼조개)가 자연적으로 생산되지 않아 양식 종자확보가 어려워지고 생산량도 급감한 상태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