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군복 등 보급품 입찰 단합 적발…과징금 89억 부과
공공기관 보급물품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벌인 3개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방위사업청 등이 실시한 보급물품 구매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입찰가격을 담합한 한일피복공업, 제일피복공업, 삼한섬유 등 3개 업체에 과징금 총 88억9200만원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는 심의 직전 폐업한 삼한섬유를 제외한 2개 업체에는 향후 행위 금지 명령도 함께 내렸다. 대광사, 한일상사, 코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