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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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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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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양자·AI 반도체 플랫폼 구축 추진…국비 포함 115억원 투입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대만 제1 야당 국민당의 샤오쉬천(蕭旭岑) 부주석이 2일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교류 재개 의지를 피력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샤오 부주석은 이날 정오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의 대화 채널인 국공포럼 참석을 위해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 이어 취재진과 만나 "이번 방문의 목적은 정리원(鄭麗文) 국..
중국이 자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 연휴를 앞두고 자국인들의 해외여행 목적지 1순위로 한국이 꼽힌 것과 관련, 한중 간 인적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초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이은 호재로 인해 양국의 관계가 더욱 진전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춘제 기간 중국인 여행지 1순위로 한국..
가족들을 미국 등의 선진국으로 이민을 보냈거나 장기간 체류하게 하는 중국의 이른바 '뤄관(裸官·독신 관료)'들이 연초부터 과거 직면해보지 못한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됐다. 최근 사정 당국으로부터 가족들을 귀국시키거나 현직에서 불명예스럽게 물러나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통보를 받은 탓에 밤을 세우면서 고민을 거듭한다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부패와의 전쟁에 연루돼 강력한 처벌이 따르는..
현행 '인공지능기본법'에서 제외돼 있는 국방 분야 인공지능(AI)의 체계적인 개발·운용·안전관리 등을 종합 규율할 법률 제정안이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처음 마련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방인공지능법 제정안'을 공동으로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유용원·부승찬 두 의원이 마련한 이번 제정안은 국방 분야 인공지능을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국내 최초의 법률안이..
세계적 K-팝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 일정에 중국 공연이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볼 때 중국의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완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조금 더 심하게 말하면 당분간 불가능하다고 단언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의 1일자를 인용해 2일 전한 바에 따르면 BTS는 최근 전 세..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가 '미국엔 확신, 중국엔 관리'를 드러내는 투트랙 행보로 미중 패권경쟁 속에서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기지에서 미국 해군 제7함대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CVN-73·10만t급)에 올라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작전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중국에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특사 파견 방안을 놓고 관련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미중을 향한..
향후 10년 내에 경제 총량에서는 미국을 뛰어넘는 글로벌 G1이 되고자 하는 야심에 불타는 중국의 지방간 빈부격차가 여전히 경악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분간 격차가 좁혀질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문제의 해결이 중국 경제의 최대 숙원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31개 성시 및 자치구들은 최근 지난해 지역내..
용인 임원마을사거리는 정상적인 교차로 모양이 아니어서 그동안 교통체증과 사고다발에 노출되어 왔다. 용인특례시는 그동안 해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 예산을 마련했다. 사업비는 대략 80억원. 처인구 고림동 953번지 일원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시작된다.시는 다음 달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 공고 등 보상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
매년 열리는 전국체전에는 전 세계의 해외동포들도 참가한다. 체전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글로벌 제전으로 인식되는 이유가 아닌가 보인다. 정부에서 해외동포들의 참가를 위한 최소한의 예산을 마련, 지원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3년 동안 이 예산이 연속 축소돼 전 세계 동포 사회의 체육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체전 참가가 근본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휘두르는 반부패 사정의 칼이 군부에 이어 정부의 부장(장관)도 직격했다. 횡액을 당한 주인공은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국무원 응급관리부의 왕샹시(王祥喜) 부장(장관)이다. 부패 혐의로 낙마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완바오(新晩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31일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의 이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왕 부장은 '심각..
지난해 11월 초부터 이어지는 중인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에 따른 중국인들의 방일 보이콧과 정 반대 양상인 방한 급증으로 향후 한국이 상당한 어부지리를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다음달 중순의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를 전후해서는 중국인들의 방한이 더욱 폭발적으로 늘면서 한국의 어부지리가 피크를 이룰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다카이..
한국을 운명의 라이벌로 생각하는 대만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8.6%로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기적을 창조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대만 통계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30일 전한 바에 따르면 대만의 2025년 실질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은 8.6%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전 세계적인 폭발적 수요에 힘입어 지난..
한국 기술을 도용한 것으로 소문이 파다했던 대만의 첫 재래식 잠수함 '하이쿤(海鯤)'함이 29일 첫 수중 잠항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만간 실전 배치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국제조선공사(CSBC)는 전날 하이쿤함이 얕은 수심에서의 잠항 시험을 진행한 후 시험 목표를 달성하고 귀항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지난 29일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에 명시된 데로 전력·용수공급 국가책임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족쇄를 국회가 풀지 않아 매우 유감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반..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