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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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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수원시, 양자·AI 반도체 플랫폼 구축 추진…국비 포함 115억원 투입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중국 인민해방군이 필리핀과의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에 해군과 공군을 파견, 전투 대비 경계순찰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미국과 필리핀의 전략대화에서 '집단방어'와 '제1 도련선 침공 억제'가 핵심 의제로 거론된 것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 자이스천(翟士臣) 대변인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5∼16일 남중국해 해역에서 해군과..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14일 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이 개최한 '춘제(春節·구정) 단배회(신년 하례회)'에서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여정에서 말에 채찍을 휘둘러 힘차게 전진,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기를 바란다"는 요지의 주문을 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단배회에서 "중화..
중국의 외교 수장인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 이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 총리를 비롯한 유럽 국가 외교장관 등과 연쇄 양자회담을 갖고 미국 일방주의와 대만 문제 등을 겨냥한 우군 확보전에 적극 나섰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지난 13∼14일 행사 기간 우선 주최국인 메르츠 총리를 비롯..
현역으로 입대하는 장병 비율은 높아지고 있지만, 복무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군을 떠나는 병사들은 여전히 연간 수천 명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조기에 전역하는 병사 10명 중 8명 이상은 정신건강 관련 사유로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관리가 군 전력 유지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병역 자원의 자연 감소에 대응해 군 당국이 현역 판정 기준을 완화해오면서 현역 판정 비율은 매년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중국 방문 구상을 지속적으로 거론한 사실을 마치 일깨워주기라도 하듯 13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조우, 양국 관계 안정화와 고위급 교류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이날 뮌헨..
버려질 위기에 놓인 자개장을 수거, 현대적 인테리어 가구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으로 재구성해 온 중국통 (주)미지음디앤씨의 송미영 대표가 자개를 매개로 한 전시를 연다. 새로운 트렌드 개척과 전통 문화를 지키고 전통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자 이 전시회를 기획한 송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각 가정의 삶을 묵묵히 지켜온 자개장을 수집해 왔다. 화려한 문양 뒤에 숨겨진 세월의 흔적과 손때, 그리고 그 가구를 사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첫째 주 예정대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회담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현지 시간) 백악관 행사 후 질의응답에서 '4월 첫째 주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지 확인해 달라'는 질문에 "그렇다. 4월에 시진핑 주석을 만날 예정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시 주석은 올..
중국의 지난해 결혼 신고 건수가 예상을 깨고 676만3000쌍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0% 이상이나 증가했다. 그러나 20여년 동안 이어진 감소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여전히 역부족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 일부 매체들이 13일 자국 민정부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결혼 신고 건수는전년의 610만6000쌍보다 10.7%, 65만7000쌍 늘어났다. 인구 감소에 당황한 당국의..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중국이 만약 대만을 병합한다면 다음으로는 일본과 필리핀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 총통부 청사에서 AFP와 인터뷰를 갖고 "대만이 중국에 병합된다면 중국의 팽창주의적 야심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다음으로 위협..
정부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을 12일 마무리하면서 12.3비상계엄 관련 일체 점검을 원칙적으로 종결한다고 밝혔지만, 군을 중심으로 한 전담 수사 조직은 오히려 확대·재편되는 모양새다. 감사·점검 단계는 마감하지만 수사 체계는 별도 트랙으로 이어가면서, 이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내란수사 국면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전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국무조정..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김길수 의원(사진, 구갈동·상갈동·국민의힘)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부의장 선출의 건'을 상정해 투표를 진행했으며, 3차 투표 끝에 김 의원이 총 15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번 선출은 이창식 전 부의장이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불신임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김 신임 부의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국민권익위원회가 가로등 보수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공무원을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서 제외한 결정이 타당한지 다시 판단해야 한다고 국가보훈부에 시정 권고했다. 위험성이 수반된 현장 직무 수행이었던 만큼 예우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권익위는 판단했다. 국민권익위는 현장 작업 도중 사망한 고(故) 배종섭씨에 대해 보훈부에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재심의를 권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배씨는 전기 직렬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태국에서 진행될 다국적 연합훈련 '2026년 코브라골드(Cobra Gold)'에 참가하는 우리 해병대의 신형 방공무기 '천호(K-30W)'가 해외 첫 실사격에 나선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합훈련인 코브라골드는 10개국이 참가하는 만큼 상륙·기동·화력·방공 전력 묶은 운용 능력을 직접 선보이는 'K-방산 무기체계 쇼케이스'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는 12일 상륙함 노적봉함(LST-..
중국의 중산층이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 침체로 극단적 상황에 내몰리다 못해 매혈에까지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의 경기 상태가 당장 좋아지기 힘든 만큼 이런 처참한 상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도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최악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장의 실물 경제는 다르다고 해야 한다. 디플레이션(경..
수원특례시가 '아파트 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아파트 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공동주택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이다.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커지는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건물 밀집도가 높은 대도심 구조로 인해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이 제한적인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 RE100은 '재생에너지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