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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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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중국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 악화와 관련, 에너지 공급 안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안전 보장도 촉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각 측이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긴장 고조를 피해야 한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안전을 유지해 세계 경제에 더 큰 영향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치열한 전장을 누볐던 유공자의 헌신은 기록으로 남는다. 그러나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배우자들은 유공자 사후 지원이 끊겨, 경제적·정서적 소외를 감내해야 했다. 정부가 이 같은 소외를 17일부터 메운다. 정부는 앞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국가가 공식 예우하는 '보훈 대상자'로 인정하고, 배우자도 관련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국가보훈부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로 유명한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제14기 제4차 회의가 관례대로 4일 오후 정협을 시작으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속속 막을 올린다. 12일까지의 일정에서 가장 주목되는 관전 포인트로는 역시 5일 전인대 개막식의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가 밝힐 올해 성장률 목표치와 국방비 증액 문제가 손꼽힌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우크라이나에서 "대한민국 귀순의사를 명확히 밝힌 북한군 포로들이 러시아 측 포로 송환 대상 명단에 여러 차례 포함된 정황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우크라이나 현지를 방문한 결과를 국민에게 보고했다. 지난해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 포로를 만났던 유 의원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유 의원은 이번 우..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긴장이 고조되는 와중인 2일 이란에 이어 프랑스, 오만 외무장관 등과 잇달아 가진 전화 통화를 통해 '중재자'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에 이란과 오만, 프랑스 외무장관 등은 중국이 지역 긴장 완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중국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연합해 이란에 가한 공습과 관련, "국제법 위반"이라면서 양국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갔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이 이란에 군사 공격을 감행했다. 국제법을 위반했다"면서 "중국은 전쟁 확산이 주변국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걸프..
미국 현지에서 '대이란 군사작전'이 국제사회에 핵확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조지프 로저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핵문제 프로젝트 부소장은 최근 홈페이지에 게시한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은 단기적인 이란 핵확산 위험을 중대하게 줄였을 수 있지만 새로운 유형의 확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관여가 더 관리하기 어렵고 더 광범위한 갈등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로..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제4차 회의가 4일 오후 정협을 시작으로 잇따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다. 일정은 12일까지로 우선 5일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가 정부업무보고에서 밝힐 성장률 목표치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또 폐막 후 발표될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의 내용과 올해 예산안에 담길 국방비 증..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사태까지 이르자, 우리 군 당국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중동 해역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 제47진 대조영함(DDH-981·4400t급)은 경계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인근 해역에서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현재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가를 통보하는 등 물리적 충돌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최고 수준의 부대방호태세를 유지하며 위협에 대비하고 있다. 청해부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개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합동 공습 작전 '에픽 퓨리(Epic Fury, 장대한 분노)'는 이란 테헤란의 심장부를 직격했다. 에픽 퓨리 작전은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정권 수뇌부를 단 한 번의 폭격으로 제거하며 '정밀 참수작전'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미군의 저가형 벌떼 드론은 수조원을 들인 방공망을 소비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하면서 테헤란의 하늘을 여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미 중부사령부(CE..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가진 통화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 양국을 강력히 규탄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중국은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해 왔다. 국..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이었던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도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북경한국인회는 1일 오후 베이징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북경 교민과 함께 하는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노재헌 주중 대사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교민, 주재원 등 3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기념..
중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한 것으로 확인되자 이란의 주권 존중을 요구하면서 군사 행동 중단과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28일 저녁에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란의 주권과 안전, 영토 보전은 존중돼야 한다"면서 "군사 작전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와 협상을 재개해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러..
중국 국방부가 자국과 일본 간 갈등이 군사 및 외교,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방위장비 수출 규제 완화 등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장샤오강(張曉剛)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의 무기 수출 규정 완화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일본 우익 세력이 '외부 위협'을 크게 떠들면서 여론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캐나다 측 장관들과 현지에서 잇따라 회담을 하고 "한국은 캐나다에 최적의 경제안보 파트너"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우리 정부가 경제안보와 방산 협력을 축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전면에 내세우고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사업(CPSP) 수주에 나섰다. 안규백·조현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계기로 각각 가진 국방장관회담·외교장관회담에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