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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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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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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북한은 제9차 노동당 대회를 기념해 지난 25일 밤 개최한 열병식에서 이례적으로 무기체계 공개 없이 병력만 동원했다. 2015년 노동당 창건 70주년 이후 13차례 열병식 가운데 장비가 등장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 참석해 "우리 무력은 모든 상황에 준비되어 있다"며 핵보유국 지위를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직접 천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나라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여 가..
한미 군 당국이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자유의방패(Freedom Shield·FS)' 훈련 일정을 25일 발표했다. FS 기간 야외기동훈련 규모나 범위에 대해선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군 당국은 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범위에 대해 '결'이 다른 메시지를 내면서 FS연습을 둘러싼 세부 조율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FS연습의 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범위에 대해 "현재 한미가 긴밀히 협의 중"이..
중국 경제가 41개월째 사실상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몹시 답답한 지경에 직면하고 있다. 한마디로 향후 전망이 캄캄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는 외견적으로는 아주 나쁘다고 하기 어렵다. 경제 당국이 지난해 5% 성장한 여세를 몰아 올해도 비슷한 성장률 목표를 내세우려 하는 것..
한미 군 당국이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자유의방패(Freedom Shield·FS)' 훈련 일정을 25일 발표했다. FS훈련 간 야외기동훈련 규모나 범위에 대해선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군 당국은 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범위에 대해 '결'이 다른 메시지를 내면서 FS연습을 둘러싼 세부 조율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FS연습의 야외기동훈련의 규모와 범위에 대해 "..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거인인 대만의 TSMC가 최근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는 했으나 자칫하면 이 전인미답의 기록이 독이 든 성배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대만인들 역시 지난해 무려 8.6%라는 경이적인 경제 성장률을 견인한 일등공신인 이 거인의 진격을 목도하면서도 환호 대신 아주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T..
중국이 미국 연방대법원으로부터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 관세가 종료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의 글로벌 관세를 적용하기로 한 것과 관련, 상황에 따라 대응조치를 조정하겠다는 유보적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 상무부는 24일 기자 질문에 대한 대변인 답변 형식의 입장문에서 미국의 관세 조정 조치와 관련, "우리는 해당 상황에 주목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왕이(王毅) 중국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의에서 "모든 국가는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황금률을 함께 지켜야 한다"고 최대 잠재적 적국인 미국을 저격했다. 4월 초 베이징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에 앞선 기싸움에서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발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고속도로 가교 아래에서 여름철 오수 낙하·겨울철 염화칼슘 분진 피해를 반복적으로 입어온 민간사업장이 피해 구제를 요청하는 등 교량 하부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의 '적극행정국민신청'을 통해 접수된 민간사업장의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한국도로공사에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A사업장은 수도권 인근 한 고가교 하부에 위치해 여름철에는 교량 배수시설을 통해 흘러..
국방부가 병사 대상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이어 간부까지 정부 매칭 지원을 확대한다. 국방부는 2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신한·하나·기업은행과 군인공제회가 참여하는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도는 초급·중견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기 위한 직접적 재정 인센티브다. 정부는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부사관이 3년간 매월 최대 30만원을 납입하면 동일 금액을..
최근 전장(戰場)은 화력 경쟁에서 데이터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전쟁에서 핵심 능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전차·장갑차 등 완성 무기 경쟁을 넘어 군수·정비·운용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플랫폼 산업이 방산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은 올해 전시회에서 AI 기반 전력지원체계를 전면에 배치하고 전력을..
중국이 지난해 11월 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바로 경색된 양국 관계가 여전한 가운데 일본 기업 20곳을 대상으로 한 수출통제 조치를 전격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공고 당일부터 시행된다. 중국 상무부는 24일 공고를 통해 "중국 수출통제법과 이중용도물품 수출통제규정 관련 조항에 따라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일본 기업..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된 것을 축하하면서 북중 간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양측의 동맹 관계가 변함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김 위원장이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총비서로 다시 추대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축전에서 "조선노동당 제8..
방위사업청이 23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지연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와 관련해 "2018년 최초 총사업비 대비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비용이 2100억원가량 증액됐다"며 추가 증액 요구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강조했다. 다만 방사청은 최근 환율 상승 등 일부 사업비 변동 요인에 대해서는 업계의 우려를 인식하고 재정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사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제173회 방위사업추진..
사상 최장 기록을 세운 올해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가 23일 끝났으나 중국 경제 당국이 기대했던 엄청난 특수는 도래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을 것이 확실시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이날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매년 춘제 특수는 해당 연도 경기의 바로미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9일이었던 올해 춘제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중국..
"12년 전의 계획대로라면 이곳은 봉황이 날아오는 꿈의 도시가 돼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180도로 완전히 다르다. 솔직히 잡새도 돌아보지 않는 유령도시가 돼버렸다. 희망도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솔직히 괜히 이곳으로 왔다는 생각이 든다. 후회막급이라는 말을 실감한다" 베이징 주민으로 반평생을 살다 약 10여년 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직접 건설을 진두지휘한 중국판 실리콘밸리 슝안(雄安)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