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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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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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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양자·AI 반도체 플랫폼 구축 추진…국비 포함 115억원 투입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중국 외교의 사령탑인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오는 9∼10일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전격 방북한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조(중북) 양국은 산과 물이 서로 이어진 전통적·우호적 이웃 국가이다"라고 강조한 후 "중조 관계를 잘 수호·공고화하면서 발전시키는 것은 언제나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8일 오후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일본인 20대 남성 관광객이 서울 명동에서 택시기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나 이 일본인 관광객은 출국정지 되지 않아 일본으로 돌아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20대 일본인 남성 A씨는 밤 10시께 명동역 인근으로 택시로 이동했다. 그러나 택시기사가 자신을 목적지가 아닌 곳에 내려줬다며 요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택시기사가 요금을 요구하자 그를 발로 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승승장구하던 중국의 기업형 슈퍼마켓(SSM)들이 최근 언제 그랬나 싶게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몰락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더구나 일부 기업이 운영하는 SSM들의 경우는 일상이 파산인 경우도 많아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인들은 사기(史記)에 나오는 '민이식위천(民以食爲天·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처럼 생각한다)'이라는 고사성어에서 알 수 있듯 먹..
용인특례시가 보건소 소속 방문건강 간호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노쇠예방 코디네이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방문건강 간호사를 노쇠 예방 코디네이터로 지정해 고령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노쇠예방 코디네이터 사업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중심 예방형 건강관리 모델인 '용인형 스탠드-업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최측근들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전씨의 수행비서 남모씨,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이모씨, 보수 성향 유튜버 신혜식 대표 등 총 6명이 특수건조물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발부 직후 일어난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전씨와 이들 최측근을 지목하고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은 전 목사..
중국이 10년 만에 이뤄지는 국공회담(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을 고립시키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해 중국의 국제적 위상이 나름 강화되고 있는 국면으로 볼 때 나름 괜찮은 전략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친중' 성향으로 분류되는 대만 제1 야당 국..
폴크스바겐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최근 극강의 경쟁력으로 무장한 중국의 전기자동차 회사들에 속절 없이 밀리면서 최후의 선택지인 '차이나 엑소더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는 이 상황이 아예 일상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경쟁력이 그리 대단하지 않았다. 공정이 엄청나게 복잡한 내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연결되는 각종 도로시설물에 순무지, 야광주 등 용인 지역 역사가 담긴 고유명칭이 부여된다. 용인특례시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 등을 반영하는 지명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용인시는 일반산단이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에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의 이름과 지역 설화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6일 오후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소재 머큐어호텔 회의실에서 한중 AI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진티항 상하이(上海) 지회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리쥔융(李軍勇) 한중경제협력센터 상하이 대표처 주임(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또 상하이시신용촉진센터에서..
역사적인 21세기형 국공합작으로 불릴 수도 있는 중국 공산당과 친중 성향의 대만 국민당 간 영수 회담 일정이 7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대만 독립을 당강으로 하는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과 국민당 간의 갈등은 극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정리원(鄭麗文) 국민당 주석은 이날부터 6일 동안 방중 일정에 돌입할 예정으로 있..
국제 사회에서 G1 미국을 대체하려는 야심에 불타는 중국의 중동 전쟁 중재 노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미국은 중국과는 반대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내몰리게 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중국은 행보가 느리기는 했으나 중동 전쟁 중재 용의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 외교부 정례 뉴스 브리핑 등을 통해서는 이런 입장을 나름 분명하게 피력하기도 했다. 그러다 파키스탄과의 외무장관..
경찰이 이른바 '보복대행' 조직에 대해 양천경찰서에 전담팀을 꾸리고 의뢰자까지 수사한다는 방침을 6일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 간담회에서 "(보복대행 조직의)운영자와 공범, 정보제공책, 실행자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며 "텔레그램을 이용한 범죄이기 때문에 사이버수사대에서 관련 수사 경험이 있는 2명을 배치했다. 앞으로 의뢰자에 대한 수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뢰자 등 다른 사건 관련자도..
중국의 민간 기업들이 각종 빅데이터를 AI(인공지능)으로 분석, 중동 전쟁과 관련한 미군의 군사활동 정보를 작심하고 외부에노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서방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미군 기지 장비 배치를 비롯해 항공모함 전단의 이동, 항공기 집결 상황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게시물들이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중국 기업들은 위성사진과 항공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12년 가을 집권과 동시에 베이징을 대체할 스마트 신도시로 개발하기 시작한 허베이(河北)성의 슝안(雄安)신구가 중앙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에도 영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 신도시는커녕 유령 도시가 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한마디로 14년여 전만 해도 바오딩(保定) 인근의 농촌 마을이었던 슝안의 상전벽해는 현재로서는 일단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