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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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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수원시, 양자·AI 반도체 플랫폼 구축 추진…국비 포함 115억원 투입
CXMT 성공적 상장에 中 잔뜩 고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작심하고 추진하는 중국의 사정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한마디로 과거와는 비교하기조차 어려운 역대급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우선 376명이 정원이었던 당 중앙위원회 멤버들이 무려 69명이나 지난 3년 6개월 사이에 낙마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여기에 이들 중에 24명 정원의 중앙정치국 멤버들이 무려 3명이나 포함돼 있다..
중국이 파나마운하 문제로 인해 파나마 선박을 억류해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 같은 주장과 관련, "미국의 관련 발언은 완전히 허위이다. 흑백이 전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계속 이러쿵저러쿵 늘어놓는 것은 결국 운하를 장악하려는 자신들의 속셈을..
당정 고위급 관료들의 부패에 관한 한 미국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볼 수준의 G1인 중국의 최근 사정 작업이 완전 역대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도 낙마할 고위급들이 상당할 것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조만간 거의 독보적 기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이 국가를 이끌어가는 중국의 최고 권력 기관은 누가 뭐라고 해도 중앙위원회라고 해야 한다. 현재 20기인 이 중앙위원회의 멤버들은 지난 2022년 가을 출범할..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 현실에 불만을 품은 사회 부적응자들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그야말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달에만 이로 인한 사상자들이 10여명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매체들이 최근 보도한 사건들을 종합하면 진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우선 지난달 29일 오전 베이징 팡산(房山)구에 소재한..
용인특례시가 건축허가 민원 처리 기간을 줄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시행한 결과, 평균 처리 기간이 약 26일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건축허가 신속처리 개선방안'을 3개월간 운영한 결과, 건축허가 평균 처리기간이 시행 전 67.5일에서 시행 후 41.4일로 줄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선방안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건축법 제11조에 따른 건축허가와 건축법 제14조에 따른 건축신고가 대상이다. 다만..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나선 최은석 의원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실체 없는 이미지 정치만 무성하고, 정작 대구 경제를 살릴 해법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2일 김 후보가 대구 시민들에게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공개돼 연락이 많이 온다는 사실에 대해 "이것이 과연 자랑할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 최 의원은 "대구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면 명함에 휴대전화 번호..
중국이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책임을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군사 행동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즉각 휴전을 재차 촉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정세에 대한 질문에 "문제의 근원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 행동"이라면서 "휴전과 종전을 통해 걸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해야만 국제 항로의 안전과 원활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일 인간개발연구원(이사장 두상달杜上達) 명예원장으로 위촉됐다. 두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권 회장에게 명예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권 회장은 이에 "한국 CEO 교육의 요람인 인간개발연구원 명예원장을 맡게 돼 기쁘다"면서 "한중 기업인 교류와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11년~2012년 인간개발연구원 제 4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두 정부와 일본의 관계가 완전 180도 극과 극의 국면을 형성하면서 갈 데까지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갈수록 태산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재 분위기에 비춰보면 상황이 상당 기간 동안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우선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지난해 11월 6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촉발되기..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대륙 중부 쓰촨(四川)성 일대를 방문, 에너지 구조조정 및 최적화에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중동 전쟁 위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2일 보도를 종합하면 리 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쓰촨성을 시찰하는 현장에서 "에너지 안전의 새로운 전략을 잘 실행해야 한다. 혁신을 선도하면서 자..
왕야쥔(王亞軍)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중국군 묘역을 찾아가 추모하면서 양측의 우의를 과시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왕 대사는 청명절을 앞둔 지난달 31일 대사관 직원들과 북한 주재 기업인 및 유학생 등 70여명과 함께 평안북도 정주시와 구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묘'를 참배했다. 참배에는 임광호 북한 외무성 아주1국 책임부원과 강영호 평안..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일 수원시에 따르면 미디어센터는 전날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확산과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중국이 파키스탄과 지난달 31일 가진 외교장관 회담에서 중동 전쟁 중단과 관련해 밝힌 '5대 이니셔티브' 제안에 각국의 참여를 희망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이번 제안은 개방적"이라면서 "각국과 국제기구의 호응과 참여를 환영한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해당 제안에 대해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는 중단, 둘째는 대화, 셋째는 보장'"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국이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 배치와 관련,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신군국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제국주의 일본에게 당한 침략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당연한 주장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의 미사일 배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일본의 이런 동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향후 상당 기간 동안은 G2 국가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의 중국이 최근 중동 전쟁의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는 행보 등을 통해 글로벌 패권 국가 미국의 아성에 도전하는 행보를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 여러 정황에 비춰보면 정말 절묘한 타이밍을 잡은 채 상당히 선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중동 전쟁 개전 초기 미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침묵에 가까운 신중론을 펼치는 것 같았던 행보가 확연히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