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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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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사우디 석유 수출로 타격…미군 공습 멈춘 사이 '중동 제2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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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회담 전 불쾌감...네타냐후, 회담 뒤 "역대 최고"…이란 공조 봉합

트럼프 '협상 낙관론' 속 중동 전쟁 확전…미 공수부대 배치 추진·걸프 참전 검토

24일(현지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간 미사일·공습 공방이 이어지며 걸프 국가들까지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은 재확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이란과의 협상 낙관론과 함께 5일간 공격 유예를 선언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은 군사 개입을 검토하고, 미국은 공수부대 투입을 추진하면서 지상전 가능성까지 부상하고 있다. ◇ 트럼프 "이란과 협상 중..

[블룸버그] 이란 전쟁에 요격체 부족…韓 '천궁' 중동서 패트리엇 보완 전력으로 부상

중동 전쟁으로 요격 미사일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국산 지대공 미사일 천궁(M-SAM)이 약 4분의 1 가격으로 유사한 성능을 제공하며 미국산 패트리엇 시스템의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 떠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이란 탄도미사일 공세에 요격체 재고 고갈…저가 요격체 수요 부각 4주차에 접어든 이란 전쟁으로 전례 없는 수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면서 방공 요격 미..

카타르, 韓 등 4개국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이란 피격에 수출 17% 타격

카타르 국영 에너지업체 카타르에너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따른 생산 시설 파괴를 이유로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대한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현실화…카타르에너지, 韓 등 4개국 LNG 계약 일시 중단 24일(현지시간)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이날 성명을 통해..

美·이란, 이번주 첫 대면협상하나… 극적 타협이냐, 확전이냐 '갈림길'

이르면 이번 주 미국과 이란 간 첫 대면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동시에 미군의 지상전 준비 움직임도 포착되면서 이번 주가 타협과 확전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이 이란 당국자들과 만나 종전 협상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성사될 경우 지난달 28일 개전 이후 양측 간 첫 공식 대면 협의가 된다...

이번주 미-이란 '첫 대면 협의' 가능성…타협이냐 확전이냐 분수령

이르면 이번 주 미국과 이란 간 첫 대면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동시에 미군의 지상전 준비 움직임도 포착되면서 이번 주가 타협과 확전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이 이란 당국자들과 만나 종전 협상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성사될 경우 지난달 28일 개전 이후 양측..

트럼프 "5일 유예" 전환 속 이란, 누가 통치하나…지도부·외교·거리 '3각 생존 구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하며 협상 국면으로 전환했지만, 협상 상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이란 지도자들이 모두 죽었고,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생존 여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지도부 상황이 불확실하다고 이 때문에 종전 협상을 시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지도부 참수에도..

네타냐후 설득 속 트럼프 결단...드러난 전쟁 결정 구조와 미-이스라엘 균열 조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의 설득 속에 이란 군사 작전을 승인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쟁 결정 과정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양국 정상의 비밀 통화와 치밀한 군사 공조의 결과물인 이 결정을 이스라엘의 안보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위험한 도박으로 규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란과 거의 모든 쟁점에..

트럼프 "쟁점 대부분 합의" vs 이란 "대화 없다"…중동 정세 가를 '5일 유예'와 '5대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을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로 평가하며 낙관론을 제시했지만, 이란의 전면 부인과 깊은 상호 불신 속에서 협상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향후 5일간의 공격 유예 기간은 외교적 해결과 군사적 확전이 갈리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며,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제재 해제 등 복합 변수들이 협상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

트럼프, 이란 에너지 시설 폭격 '5일 유예' 선언…중동 정세 협상 국면 전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생산적인 대화'를 이유로 예고된 에너지 기반시설 폭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란 측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가짜 뉴스'라며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주변국들의 중재와 구체적인 협상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중동 정세는 최악의 확전 위기를 일단 피하고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는 협상 국면으로 급격히 전환되는 양상이다. 국제 유가는 공급 차질..

트럼프, 이란 공격 5일 유예… "적대행위 전면 해소" 협상 급물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에너지 시설 공격을 전격 유예하며 중동 전쟁이 협상 국면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전쟁 4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군사 압박과 외교 협상을 병행하는 트럼프식 '강온 양면 전략'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이 중동 지역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트럼프, 이란 공격 5일 전격 유예… '초토화'서 협상으로 급선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내놓던 초토화 경고를 멈추고, 5일간의 협상 유예라는 카드를 던졌다. 전쟁 4주차, 벼랑 끝으로 치닫던 중동 정세는 이제 트럼프 특유의 압박 후 협상 구조 속에서 거대한 전략적 분기점에 진입했다. ◇ 트럼프 "목표 달성 근접, 이란 발전소·에너지 시설 공격 5일간 유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

'이란 회담' 물밑접촉 트럼프… 확전·협상 투트랙

이란과 3주 넘게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미국이 협상 국면으로의 전환을 위한 초기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 압박과 협상 가능성을 동시에 내비치면서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회담 가능성에 대비해 협상 채널 구축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논의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중동 특사 스티브 윗..

트럼프 행정부 '전쟁 속 협상' 준비…미 '6대 요구' vs 이란 '배상' 충돌

이란과 3주 넘게 전쟁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평화 회담(peace talks)을 염두에 둔 초기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22일(현지시간) 전해졌다. 미국은 군사 작전을 이어가면서도 협상 틀을 동시에 준비하는 '전쟁-외교 병행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 미 '6대 요구' 제시…이란 핵·미사일 전면 제한 압박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협상에서 이란이 수용해야 할..

호르무즈 '강대강' 격화…트럼프 "발전소 초토화" vs 이란 "완전 폐쇄"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든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강대강' 충돌이 급격히 격화하고 있다. 이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48시간 내 해협 개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전소를 초토화할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역내 에너지·담수화 시설을 겨냥한 전면 보복 경고로 맞섰다. ◇ 이란 "미, 공격 시 호르무즈 완전 폐쇄"…역내 인프라 전면 보복 경고 하탐..

나토 사무총장 "나토·韓·日 등 22개국, 호르무즈 개방 결집…이란, 北처럼 늦으면 핵 보유"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확보를 위해 나토 회원국과 한국·일본 등 22개국이 결집했다고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특히 북한의 핵 보유 선례를 거론하며 이란에 대한 조기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 나토 사무총장 "美·나토·韓·日 등 22개국 결집"…호르무즈 개방 준비 본격화 뤼터 총장은 이날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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