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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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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토지허래허가구역(토허제)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전역과 용산구까지 확대 지정됐지만, 불붙은 매수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토허제 지정 이후 40여일간 강남 3구·용산구서 거래된 아파트 중 40%에 달하는 매매거래가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토허제가 확대 지정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강남 3구, 용산구에서는 아파트 매매거래가 총 158..
5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3574가구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5개 단지, 3574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228가구다. 지역별로 △경기 수원시 천천동 '북수원이목시티프라디움더블리스'(민간임대) △경기 수원시 이목동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Ⅱ' △경기 하남시 천현동 '교산푸르지오더퍼스트'(공공분양) △부산 부산진구..
대한토지신탁은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이 결정되며 이곳 재개발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2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군포시는 대한토지신탁을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했다.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9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완료됐으며, 그해 11월부터 사업시행자 지정동의서 징구에 돌입했다. 이후 올해 1월 사업시행자 지정..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 코스카CC에서 협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자선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선 골프대회 슬로건을 '전문건설, 함께 나누는 세상을 짓다'로 정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국제 아동구호기구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자선대회를 개최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 기관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이은재 전문..
HDC현대산업개발은 16년 연속으로 준공 이후 단지 주거 브랜드 '아이파크' 입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27일 이틀간 HDC현대산업개발은 각각 대구 '복현 아이파크', 서울 강서구 '우장산숲 아이파크'를 방문해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에 앞서 같은달 19일·20일에는 '대전아이파크시티'를 찾아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 홈커밍데이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트윈국토 조기실현을 위해 '2025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국토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국토부는 전체 1209개 사업에 5838억원 규모의 공간정보 정책을 추진한다. 중앙정부(104개 사업)에서 3819억원, 자자체(1105개 사업)에서 약 2019억원을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올해 4대 전략별 투자..
경기 '3기 신도시'가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의 열기를 이끌 '태풍의 핵'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청약 당시 추정 가격보다 비싼 본청약 분양가에 더해 정부의 대출규제·혼란한 정치적 상황 등으로 외면받을 것으로 예측됐지만, 막상 본청약 뚜껑을 열어보니 시장의 관심이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인천계양·고양창릉에 이어 이달에는 사전청약 당첨자 대상 본청약을 진행한 하남교산의 일반공급이 시작된다. 또 부천대장의 본청약 일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혼·신생아·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9050가구 규모의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공고를 통해 LH는 전국을 대상으로 9050가구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800..
건설경기 회복과 함께 산불·여객기 참사·싱크홀(땅 꺼짐) 등 재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소관 추가경정(추경) 예산이 당초 정부안에서 7996억원 늘어난 1조1352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토부는 지난 1일 오후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영남 산불 △여객기 참사 △싱크홀 등 연이은 안전사고에 대응하는데 필요한 3356억원을 이번..
국회 본회의 통과로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정부가 진행하는 각종 부동산 정책들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 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 결과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공매로 사들여 경매 차익으로 피해자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2년 연장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특별법 종료 시점은 올해 5월 31일에서 2027년 5월 31일로 2년 연장됐..
"요즘 업계에서는 실리(實利)를 챙기려 한쪽의 입장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줄고 있어요. 생존이 걸린 절체절명 위기 속에서 이기심을 내세운다면 더 큰 화를 불러올 것이란 우려가 그 원인으로 보입니다". 어느 한 대형 건설사 임원이 전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현재 국내 건설업계 분위기는 소위 '울상'이 가득하다. 고금리·고물가 기조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2021년 부동산 활황기 시절을 지난 후 내려앉은 집값으..
다음 달 3일 있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실 등 행정수도가 세종시로 내려올 것이란 기대감에 세종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고금리·경기 침체 장기화에 지난 2021년 부동산 활황기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세종 지역 아파트 가격이 크게 뛰고 있다. 주간 기준 상승률만 보면 지난 202년 8월 이후 4년 8개월 만에 기록된 최고 수준이 나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4월 넷째 주(28일 기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찾아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최장 6일 간의 연휴 기간 중 공항 내 혼잡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안전한 국민들의 여행을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박 장관은 "6일간의 연휴 동안 하루 평균 9만7000여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며 "여객 흐름에 맞춰 수속처리 시설과 인력 등을 탄력적으로 가동해 신속한 출국과 승객 편의 제고에 만전을..
최근 들어 기존의 천편일률적 아파트 틀을 벗어나려 애쓰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거주하는 입주민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니즈 수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시공·서비스 등 기능까지 완전히 탈바꿈하는 '미래형 아파트' 구축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짓기만 하면 팔린다'는 기존 주택 사업 방향으로는 더 이상 주택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렵게 변화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배경으로 꼽힌다. 수요자..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4주 만에 다시 소폭 확대됐다.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로 인한 주택 수요자 사이 '숨 고르기' 현상,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에 따른 관망세가 아직 시장에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9% 올랐다. 앞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지난달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3주 연속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