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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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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사비 급등과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건설·부동산 경기 살리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부동산 시장 활력를 위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역 경제 활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서울 등 수도권 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주택 공급 절벽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선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70%를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할 계획이..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라면을 전달하는 '이웃옆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연탄은행은 부산 지역에서 △연탄 나눔 △세탁 지원 △무료 급식 △청소년 멘토링 △도서관 운영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도 겨울철을 맞아 새해 부산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연탄은행과 손을 잡았다...
쌍용건설의 해외 사업 성장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의류·섬유 산업을 중심으로 재계 70위에 올라 있는 글로벌세아를 지난 2022년 12월 새 주인으로 맞이한 후 가파르게 해외에서 몸집을 불려 나가고 있다. 올해도 모기업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 확대에 담금질을 이어갈 계획인 가운데, 호재도 적지 않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높아진 점 때문이다. 쌍..
정부가 일명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제도를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개편한다. 아파트를 한 채라도 보유할 경우 줍줍 신청 자체를 제한하는 것이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제도 개편이 가뜩이나 침체해 있는 부동산 시장을 더욱 위축시킬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서울이나 서울과 가까운 경기 인기지역들에는 청약 수요자가 몰리고 있지만,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에서는 청약 수요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서다..
지난해 서울에 위치한 대형 오피스 빌딩 거래가 이어지며,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 금액이 1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지난해 서울 오피스 거래 규모가 전년(3조6306억원) 대비 115.2% 증가한 7조81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12조원) 이후 10년 만에 기록된 서울 오피스 빌딩 최대 거래 금액 규모다. 서울 오피스 빌딩 인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5만가구 규모의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오는 13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제7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에서 LH는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신축매입임대 사업설명 △수도권 본부별 올해 신축매입 추진계획 소개 △신축매입 금융지원 안내 및 사업 질..
건설경기 침체가 계속되며 1월 건설경기 실사지수(CBSI)도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70.4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CBSI는 건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이다. 100 아래면 현재의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보다 크면 그 반대를 뜻한다. 지난해 10월 70.9를 기록한 CBSI는 2..
건설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협회, 공제조합 등이 팔을 걷어붙였다. 협회 회원사이면서 공제조합 조합원들인 건설사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 공사비 급등, 고환율·고금리 등으로 최악의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다. 경영적 어려움을 방치할 경우 업계가 활기를 잃고 향후 다시 사업을 확장해 나갈 동력조차 잃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주·금융 지원 등 건설사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600여 곳..
지난 2022년부터 불거진 전세 사기 여파에 더해 집값 상승에 따른 전세가격 오름세로 서울에서 월세로 임대차계약을 맺는 수요자 비중이 늘고 있다. 10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가 지난 2023~2024년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임대차 계약에서 전세 거래 건수는 3만112건(56.0%)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월세 거래 건수는 2만3657건으로 전체 임대차..
올해 1월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 2023년 2월 이후 가장 적었던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양상이 계속되는 데다, 설 연휴가 겹쳤고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혼란한 상황에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미룬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 공급된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 수는 총 375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2월(2725가구) 이후 약..
동부건설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6년 법정관리에서 빠르게 벗어난 후 10년 가까이 매출·영업이익을 꾸준히 늘려왔지만, 작년 9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토지를 직접 매입해 그곳에 아파트를 지으려는 자체사업이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를 피하지 못한 탓이다. 인천 중구 영종도 자체사업을 포기하며 손실 규모가 늘어 영업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동부건설은 올해 실적 개선을 자신하고 있다. 공사비 갈등·사업 중단 등 리스크에서 민간..
동부건설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2016년 법정관리에서 빠르게 벗어난 후 10년 가까이 매출·영업이익을 꾸준히 늘려왔지만, 작년 9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토지를 직접 매입해 그곳에 아파트를 지으려는 자체사업이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를 피하지 못한 탓이다. 인천 중구 영종도 자체사업을 포기하며 손실 규모가 늘어 영업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동부건설은 올해 실적 개선을 자신하고 있다. 공사비 갈등·..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1개 단지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개 단지에서 총 956가구가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없다.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경기 화성시 장지동 '동탄호수공원자연&자이A93' 단지다. 시공사는 GS건설·한신공영·동부건설·대보건설 컨소시엄으로 전용면적 84㎡형 총 965가구 규모의 장기전세 입주자를 구한다. 한편 2월..
롯데건설은 탄소 저감을 위해 국내 최초로 물 대신 이산화탄소로 굳히는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를 개발해 이를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롯데건설은 국책연구과제인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이산화탄소 반응경화 시멘트 및 건설용 2차 제품 제조기술 개발에 공동연구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롯데건설은 시멘트의 주원료인 석회석은 약 1300℃ 이상의 높은 온도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제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부터 청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공고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1순위 유형)은 총 7000가구 규모를 모집한다. 자립준비청년 모집 수는 제한이 없다. 청년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