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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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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올해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3.65% 상승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수는 전년 대비 35% 줄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전국 1558만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오는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공시가격(안)과 동일한 3.65%다...
올해 1분기 전국에 공급된 신규 공동주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전국 분양 시장에 나온 주택 수는 2만1471가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7% 줄은 수치다. 지역별로 서울 등 수도권에서 1분기 5972가구가 공급되며 같은 기간 71.2% 감소했다. 특히 인천에서는 252가구만 공급되며, 지난해 1..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핵심소재 생산 기업 SK머티리얼즈의 자회사 편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SK머터리얼즈에어플러스(현 SK에어플러스), 에센코어 등을 자회사로 이동시킨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사업 부문 확대를 위한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SK㈜, SK에코플랜트 등에 따르면 SK는 이르면 이달 중 이사회를 열고 SK머티리얼즈를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안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행보를 걷고 있다. 국내에선 현장을 돌아다니며 안전·품질 등 내실을 다져 침체한 건설경기에 따른 위기 상황 돌파구를 찾고 있는 한편, 해외에서도 현지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업 다각화 방안을 적극 모색 중이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1조2000억원(연결 기준) 규모의 영업손실로 '어닝쇼크' 성적표를 받은 만큼 '명예 회복'과 '생존'에 사활을 건 것으로 읽히고 있다. 28..
롯데건설은 올해 초 발표한 2025년 경영방침 중 '의식 전환(New Spirit)' 실천을 위한 캠페인으로 '프로답게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하는 시간보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중요해진 시대 흐름에 맞춰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망련됐다. 업무상 발생한 문제나 실패에 대해서도 관용·배려를 하는 문화를 조성해 업무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상승시키는 것..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및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해외건설 진출 6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1조 달러 수주라는 성과를 만들어 낸 해외 건설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됐다. 또 지난해 달성한 해외건설 누적 수주금액 1조 달러 쾌거도 기념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우리 해외..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의 과태료 부과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이 공포·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를 지난 2020년 8월 도입하고 2021년 6월부터 시행한 바 있다. 이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다만 과태..
GS건설은 모듈러 주택사업을 통해 축척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고식 블록 아파트' 확대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GS건설은 자회사 GPC와 함께 충북 음성 GPC 공장 부지 내에서 조립식 콘크리트(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 이하 PC 공법) 부재로 만든 공동주택 목업 (Mock-up, 실제와 동일한 시험 건축물)을 완공하고, 주거 성능 검증까지 마쳤다. 이번 목업을 진행하며 GS건설은..
지자체가 주도하거나 지역 특성을 살려 전개하는 '지역 특화'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지자체 중심 혹은 지역 경제 부흥을 목표로 사업들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건설사 입장에선 여러모로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장기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덕에 주민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데다, 향후 다른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일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뛰어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이전 가격 대비 높은 가격에 팔린 이른바 '상승 거래' 비중이 올해 첫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확대 지정과 오는 6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정책이 변할 것이란 예측에 주택 수요자들이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것이 영향으로 분석된다. 27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의 일시적 해제가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 기름을 부은 모양새다. 금리 인하 기대감에 더한 토허제 해제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시가 토허제 해제를 철회한 데 이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용산구까지 이를 확대 적용하며 2분기 거래량은 다시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롯데건설은 운영 중인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구독자 40만명을 달성하고, 누적 조회수도 4500만회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를 통해 웹 예능·깜짝 카메라·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콘텐츠와 마케팅을 지속 시도하고 있다. 특히 많은 유명인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브랜드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즐거움이 가득한 특색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관심을 받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27일 서울 광진구 '광나루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전날 광나루현대 리모델링 조합이 개최한 조합원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후화한 해당 아파트를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3개 동, 4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공사비는 약 2708억원 규모다. 광나루 현대아파트를..
최근 들어 아파트 브랜드를 비롯해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갤러리를 운영하거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예술 작품 전시회·지역 문화 축제 등을 건설사 주도로 여는 활동들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마케팅·홍보 수단이 많지만, 전시·예술이 주는 새로운 '체험의 장' 효과에 건설사가 주목하는 것이 그 배경으로 분석된다. 정확한 공정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사업..
올해 1분기 전국 땅값이 0.50% 상승했다. 반면 토지 거래량은 전분기·전년 동기 대비로도 모두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1분기 전국 지가 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0.50%로, 작년 4분기 상승률(0.56%) 대비 0.06%포인트 줄었다. 전년 동기(0.43%)와 비교해선 0.07%포인트 오름폭이 커졌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