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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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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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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아투포커스] '분양 잭팟' 절실한 대방건설…위치 보니 "글쎄"

대방건설이 실적 확대를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회사의 주 수익원인 주택 사업에서 이익 규모를 키우기 위해 올해 전국에서 70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등을 공급한다. 최근 2~3년 전부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 분양 일정을 미룬 탓에 다소 줄어든 분양 수익을 올해 만회하겠다는 목표로 풀이된다. 다만 올해 대방건설이 공급에 나서는 단지들의 위치가 주로 지방 도시라는 점에서 분양 수익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

포스코이앤씨, '사업비 2조원' 수도권 재건축 대어 '성남 은행주공' 시공사로

포스코이앤씨가 사업비만 2조원에 달하는 수도권 재건축 '대어' 경기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결정됐다. 포스코이앤씨와 수주를 위해 경쟁을 펼친 두산건설은 포스코이앤씨보다 낮은 공사비를 제시하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지만, 결국 시공권을 포스코이앤씨에 넘겨주고 말았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1시부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한 결과..

[아투포커스] 新브랜드 끌고, 자체사업 밀고… 반도건설 '불황파고' 넘는다

최근 반도건설이 주택 사업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새로운 주거·상가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분양 사업 차별화 전략을 내세운 결과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토지 매입부터 분양까지 주택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자체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사업 범위도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미국까지 무대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계속되는 공사비 급등·미분양 증가 등으로 침체해 있는 부동산 경기 탓에 반도건설 성장세도 다소..

[아투포커스] '新 유보라·자체 주택사업' 성과 낸 반도건설…올해 부동산 불황도 빗겨낼까

최근 반도건설이 주택 사업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새로운 주거·상가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분양 사업 차별화 전략을 내세운 결과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토지 매입부터 분양까지 주택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자체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사업 범위도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미국까지 무대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계속되는 공사비 급등·미분양 증가 등으로 침체해있는 부동산 경기 탓..

지난해 아파트 가장 많이 사들인 연령대는 '30대'…40대 비중 넘어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아파트를 사들인 연령층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9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시행 등 대출 규제 강화에 30대 매수세가 그 이후 한 풀 꺾였지만, 작년 한 해 동안 매수의지가 이어졌던 셈이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총 49만2052가구의 아파트 거래 중 30대 매입 비중은..

"남는 게 없어요"…공사비 급등에 주요 건설사 매출 원가율 '악화'

부동산 경기 침체에다 건설 공사비 상승까지 겹치며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특히 공사비에 투입되는 비용이 늘어나며 주요 대형 건설사 매출 원가율이 평균 9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24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금호건설의 지난해 매출 원가율은 100%를 넘어섰다. 각각 100.6%, 104.9%(이하 잠정 실적 기준)로 집계됐다. 매출 원가율은..

건설공제조합, 건설회관 '문화의 공간'으로 저변 확대

건설공제조합은 13일 서울기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을 가치와 활용도를 높인 문화 공간으로 저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건설회관은 건설업계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건설의 날, 토목의 날을 비롯해 각종 건설 관련 행사, 포럼, 강연 등의 개최 장소로 활용되는 등 업계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온 바 있다. 나아가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023년 3월 글로벌 인문학 무료강좌를 첫 시작으로, 빌드클래식, 영화제, 미술 전시회..

[2025건설 대진단] "돈 된다면 해보자"…대형 건설사들 '먹거리 확보' 박차

요즘 대형 건설사들이 중견사의 '텃밭'으로 불리는 공공 재개발, 노후화된 하수 처리 시설 현대화 사업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간 수익률이 높지 않다는 이유로 대형 건설사들이 이 사업들에 주목하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간 주 수익원인 주택 사업이 침체를 겪으며 수익성 확보 다각화에 칼을 빼 든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사업비 984억원 규모의 '대전 간이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

"부동산 직거래플랫폼 피해 방지"…국토부, 운영 가이드 배포·공고

국토교통부는 당근마켓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에서 허위매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운영 가이드를 마련하고 이를 배포 및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당근마켓 등을 통한 부동산 직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사례도 적지 않아 국토부가 개인 간 직거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 것이다. 운영 가이드 권고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부는 △부동산 직거래플랫폼(당근마켓)..

코오롱글로벌,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액' 달성…신규수주 4조2000억원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이 4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수주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건축 부문에서 2조3,000억원, 인프라 부문 1조9000억원 등 총 4조2000억여원을 새롭게 수주했다. 이는 전년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한 것이자, 지난 2022년 세운 단일연도 최고 수주액 기록인 3조6569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코..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분양 일정 돌입

롯데건설은 오는 14일 대전 동구에 들어서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일원에 위치한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10개 동·총 952가구다. 이 가운데 39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물량 가구 수는 △59㎡A 173가구 △59㎡B 180가구 △59㎡C 18가구 △..

SK에코플랜트, '2조원 규모' 환경 자회사 리뉴어스·리뉴원 매각 검토

SK에코플랜트가 환경관리 자회사인 리뉴어스·리뉴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기업들을 편입하고, 경기 불황에 따라 증가한 재무 부담을 자회사 매각으로 경감하려는 방안으로 풀이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리뉴어스 지분 75%, 리뉴원 지분 100%를 매각하는 안을 바탕으로, 국내외 복수 사모펀드(PEF)와 접촉 중인 상황이다. 리뉴어스와 리뉴원의 총매각가는 약 2조원으로 추산된다. S..

경기침체에 바빠지는 국토부 시계… "SOC예산 70% 상반기 집행"

정부가 공사비 급등과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건설·부동산 경기 살리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부동산 시장 활력를 위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역 경제 활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서울 등 수도권 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주택 공급 절벽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건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선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70%를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지난..

강남·송파 '토허제' 해제에…전문가들 "서울 인기지역 집값 상승 가능성↑"

서울시의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이하 토허제) 해제에 부동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에서도 인기지역으로 꼽히는 이 지역들의 부동산 거래가 토허제 해제로 수요를 더욱 부추겨 집값 상승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서울시는 12일 오후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허제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조정안은 오는..

GS건설, LX하우시스와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MOU

GS건설은 국내 건축자재 대표기업인 LX하우시스와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조성한 GS건설 부사장(CTO), 강성철 LX하우시스 전무 (경영전략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GS건설 사옥에서 '고성능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LX하우시스와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건설은 LX하우시스가 층간차음 바닥구조 완충재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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