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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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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지난해 경영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상승한 2조1753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 상승한 1081억원을 달성하는 등 최근 10년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호실적 배경으로 두산건설은 데이터에 기반한 선별 수주로 노력을 꼽았다. 양질의 사업 수주가 높은 분양성과로 이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져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는 것..
날이 갈수록 비싸지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가 지난달 1600만원대로 전월 대비 400만원가량 급감했다. 공사비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가운데 이례적인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공급이 '0건'이다 보니 분양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는 '착시현상'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7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628만원으로 집계됐..
HL디앤아이한라는 주거 브랜드 '에피트' 디자인 5건이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ADP)'에서 공간·건축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ADP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에는 총 22개국 1879개 디자인이 출품됐으며 △산업디자인 △공간·건축 △커뮤니케이션 3개 분야에서 총 304개 디자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작..
DL건설은 변화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TCD(Trimble Connect Dashboard)'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TCD는 공사 현장의 설계부터 생산·현장 설치까지 실시간 현황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를 도입하면 PC(Precast Concrete) 구조공법 사용 현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PC 구조공법은 기둥·보·슬라브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형틀에 맞춰 공장에서 사전..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그간 공공이 진행할 수 있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도 신탁, 리츠(부동산투자회사) 등 민간 전문기관을 사업시행자로 참여시켜 사업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공공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도 △심의 기간 단축 △용적률 상향 등 각종 특례를 줘 수도권 '주택 공급 절벽' 우려에 정면대응하겠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도심복합개발..
건설공제조합은 차기 이사장 후보로 이석용 전 NH농협은행장이 추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건설공제조합은 이 전 은행장을 후보로 추천했다. 앞서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3일 모집 공고를 낸 후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석용 차기 건설공제조합 후보자는 지난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에서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제7대 농협은행장에도..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사업비 2조원에 달하는 수도권 재건축 대어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수주를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두 건설사의 지난해 실적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간 '불꽃 수주전'이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뒤따른다. 특히 '주택통'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 '전략통'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의 맞대결로도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 규모만 놓고 보면 포스코이앤씨가 두산건설을 앞서는 모습이다. 다..
계룡건설은 파일웍스·DL건설·한화 건설부문 등과 함께 연약지반 개량공법 신기술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계룡건설 등이 취득한 신기술 명칭은 '수평 및 상하 교반장치를 이용해 테이퍼형 개량체를 지중에 형성하는 연약지반 개량공법'이다. 교반 날개와 연속 스크류를 혼합한 3차원 교반장치를 개발해 설계조건에 부합하는 정밀 시공 및 균일강도의 지반 개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지반 구조안정성 향상 및 주변..
고금리 장기화, 정부·은행의 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해있는 가운데 주택 공급에 나서는 건설사들이 미분양을 막기 위해 단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도 수익을 내기 위해선 아파트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청약에서 호실적을 기록하기 위해 지역 최초·최고급 등을 강조하며 '완판'(100% 계약 완료)에 힘을 쏟고 있다. 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달 중 대전 동구 가오동에 들..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사업비 2조원에 달하는 수도권 재건축 대어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수주를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두 건설사의 지난해 실적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간 '불꽃 수주전'이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뒤따른다. 특히 '주택통'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와 '전략통'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의 맞대결로도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 규모만 놓고 보면 포스코이앤씨가..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실버스테이'에 대한 사업자 대상 설명회를 오는 6일 오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공고한 경기 '구리갈매역세권 실버스테이 공모사업'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사 등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향후 추가 공모에 관심이 있는 사업자들도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96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도 1조6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 작년 4분기 동부건설의 연결기준 실적을 보면 매출 4162억원·영업손실은 161억원이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78억원 확대됐다. 또 4분기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전분기(219억원 손실) 대비 약 26%의 개선세를 보였다고 동부건설은 설명했다. 동부건설 측은..
GS건설은 5일 공정 공시를 지난해 경영실적으로 매출 12조8638억원, 영업이익 2862억원, 신규수주 19조9100억원을 장점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작년 한 해동안 새로 확보한 신규 수주액은 전년 대비 95.5% 증가한 19조91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기존 창사 이후 최대 수주고를 기록..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주요 민간 건설사들에 주택 공급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분양에 힘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국토부는 4일 오전 진 차관이 서울에서 한국주택협회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주요 민간 5개 건설사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제도개선 등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주택시장과 건설경기에 대한 업계 진단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요즘 육아휴직을 확대하고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내 복지를 늘려나가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젊은 인력의 '탈 건설사'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복지를 늘려 회사의 장기침체 국면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저출생 대책에 기여한 건설사에게 일부 공공공사 입찰 시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하며, 관련 복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악화·공사비 급등으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