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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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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순위 71위 삼부토건도 법정관리 신청…부채비율 800% '탓'

시공능력평가 순위 71위의 중견 건설사 삼부토건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올해 들어 시공순위 60위의 신동아건설도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이어 삼부토건마저 경영난을 견뎌내지 못하고 회생절차를 밟게되는 등 건설업계 줄도산 위기가 커지고 있다. 삼부토건은 24일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서 회생 절차 신청 사유와 관련 삼부토건은 "경영 정상화와 계속 기..

해외건설협회, 기업 대상 '해외도시개발 플랫폼' 시연회 실시

해외건설협회는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형 도시개발사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한국형 융복합 K-시티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시티 플랫폼은 △도시디자인 및 개발 △스마트 리빙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글로벌 네트워킹 등 12개 분야별의 특성을 융합해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형 도시개발 진출 활성화를 위해 개발됐다. 이날 설명회에도 △시공 △시설 △제조 △엔터..

[2025 건설 대진단] 설 자리 잃어가는 중견사…정부 '해외 지원' 돌파구 될까

중견 건설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간 꾸준히 강점을 보여 온 공공공사 수주 등을 통해 불황을 어느 정도 빗겨냈음에도 입지는 점점 줄고 있어서다. '먹거리 기근'에 빠져있는 대형 건설사가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대형사에 비해 시공 능력·재무 안정성 등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중견사의 경영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이렇다 보니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는 중견사가 늘..

"프롭테크 창업 지원 받으세요" 국토부, '창업경진대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과 프롭테크(Prop Tech) 분야에 새로 발을 들이는 기업들을 위해 '2025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일컫는다. 국토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부동산산업에 대한 우수한 아이디..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오피스텔도 새 시대로"…삼성물산 vs 대우건설 '고급화 전략' 각축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대우건설과 같은 대형사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 '주택 사업 확대'로 대응하고 있다. 활황기에 비해 다소 인기가 시든 오피스텔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적용하는 등 적극 적으로 나서고 있어서다. 수요자들의 최선호 주택 유형인 아파트보다는 관심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수요가 오피스텔로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급 오피스텔'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분양캘린더] 2월 마지막 주 전국서 1132가구 분양

2월 마지막 주인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132가구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1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3개 단지, 총 1132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19가구다. 지역별로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역양우내안애아시아드'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센트레빌더파크' △울산 중구 우정동 '우정동한양립스더센트럴' 등이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해빙기 무사고 총력" 국토부, 전국 1700곳 건설현장 집중점검

국토교통부는 기온상승으로 지반 내 얼어붙었던 물이 다시 녹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고자 다음 달 4일부터 4월 14일까지 30일간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5곳 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가격 오르기 전 선점할까"…잠·삼·대·청 '토허제' 해제 후 관심 '쑥'

서울시가 일명 '잠·삼·대·청'으로 불리는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대치동·청담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토허제) 지정을 해제한 후 이곳 아파트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토허제 해제로 아파트 매매 뿐 아니라 전월세 등 임대 거래도 한 결 수월해질 수 있어 이곳에 거주하고 싶은 이들이 주목한 결과로 풀이된다. 21일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토허제 해제가 발표된 지난 12일 부동산 정..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노후 초등학교 '도색 봉사활동' 실시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새 학기를 앞둔 충북 제천 화당초등학교를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상무 등 호반그룹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호반사랑나눔이는 90년 역사를 지닌 화당초등학교의 노후된 건물 외벽을 새롭게 도색했다. 또 2025년 새 학기를 맞이할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개선했다. 벽..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집들이' 2만8000가구…서울 역대 3월 中 '최다'

다음 달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3만가구에 육박하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3월 기준 역대 최대 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는 오는 3월 전국에서 아파트 58곳·2만7541가구가 입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중 서울에서는 총 521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2000년 부동산R114가 관련 조사를 시작한 후 3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이다. 2월..

[2025 건설 대진단] "아꼈던 청약통장 써야할까"…높아지는 분양가·고심 느는 무주택자

요즘 무주택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치솟는 원자잿값·인건비 상승으로 좀처럼 공사비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르며 전국적으로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다. 더욱이 올해 6월부터는 민간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 의무화로, 이를 준수하기 위한 비용상승에 공사비 급등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우려를 키우고 있다. 21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공사비 지수는 130.18..

"동대구역 초역세권"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분양 돌입

DL이앤씨는 21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신천동 328-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4개 동·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구성이며, 전 가구 모두 일반에 분양된다. 주택형 별 일반분양 물량은 △7..

현대건설, 뉴질랜드에 'K-아파트' 짓는다…현지 토지주택공사와 MOU

현대건설은 21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뉴질랜드 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현지 건설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KIND, 뉴질랜드 토지주택공사 카잉가 오라(Kainga Ora, KO)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뉴질랜드 주택개발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

한국부동산원 미래도시지원센터, 정비사업 정책설명회 '성료'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18일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충청, 전라권 지역의 지자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 인허가 공무원들의 행정지원을 위한 한국부동산원 미래도시지원센터의 지원제도와 투명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 설명회는 다수 지자체 공무원이..

[어게인 K-디벨로퍼] 신영그룹, ‘부동산 新세계’로 업황 위기 넘는다

신영그룹은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을 이끈 '디벨로퍼'계 선두 주자로 통한다. 창업주이자 현재 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정춘보 회장이 지난 1984년 신영기업을 창립한 것을 토대로, 부동산 개발사업을 현재 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산업군으로 발전시킨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1980~1990년대 당시에는 정부나 시 등이 보유한 토지에 공공 아파트 등을 주로 공급했다. 민간기업이 토지를 직접 매입하고, 그 자리에 아파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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