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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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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건설 대진단] "재건축 발 빼고 분양 미루고"…건설업계는 지금 '눈치싸움 중'

업황을 예의주시해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이른바 건설사들의 '눈치싸움'이 한창이다. 원자잿값 급등, 침체해있는 국내 경기 등으로 인해 건설경기·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자 건설사들도 계획했던 사업 일정을 조금씩 미루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노른자'로 꼽히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사업지에서조차 시공사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건설사들이 공급도 미루고 있어..

대한전문건설협회 "부당특약 효력 무효화 담긴 '법 개정' 환영"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부당특약의 사법상 효력을 무효화 하는 내용이 담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하도급법은 건설업뿐 아니라 제조·수리·용역 등 모든 산업의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특별법이기 때문에 이번 법 개정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그간 하도급 전문건설사들이 겪던 원사업자의 고질..

국토부 장관 "세종안성 고속도 붕괴사고…원인 조사해 철저한 대책 마련"

지난달 25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과와 함께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건설현장에서 잇따른 안전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 무척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현재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운..

[2025 공시가격] 아파트 등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은 7.86% '쑥'

올해 아파트 등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3.65% 상승했다. 서울은 7.86% 올랐지만, 세종은 3.28%, 대구는 2.90% 각각 하락했다. 서울과 지방 사이 공시가격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현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폐지를 담은 법안이 국회에 계류 되어있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뛰어오른 까닭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한 반면, 지..

롯데건설, '건설 특화 AI 챗봇' 롯데건설 챗봇 개발

롯데건설은 시공 품질 및 기술 노하우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롯데그룹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아이멤버(Aimember)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챗봇인 '롯데건설 챗봇'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건설 챗봇은 △현장 시공 사례 및 품질 관리 기준에 근거한 지식정보 △품질 규정 및 업무 매뉴얼 정보 △초고층 시공 기술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상용 챗봇의 경우 일반 지식이나 정보 데이터를 기..

[아투포커스] 호반건설, 든든한 '실탄' 안고 사업 확장 박차…그룹 리스크는 '숙제'

호반건설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 12위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이탈한 아쉬움을 올해 씻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주력 매출 분야인 주택 사업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신사업·해외 진출·유망 스타트업 투자 등 활발히 영역을 넓히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반건설은 친환경·스타트업·신기술 등에서 사업 영역을 키우고 있다. 친환경 사업 확대를 위해..

"쇠퇴 원도심 다시 살리자" 국토부, '도시재생 혁신지규 신규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쇠퇴한 원도심 지역의 기능과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도시재생 혁신지구 신규사업' 공모를 오는 13일부터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인구감소·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한 도시의 지역역량을 강화하고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다. 산업·상업·주거·복지 등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해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

[CEO 현장 열전] "안전관리·사업 확대 총력"…'불철주야' 나선 건설사 수장들

최근 들어 공사 현장을 방문하거나 사업 확대를 위해 발로 뛰는 건설사 수장들이 늘고 있다. 점차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힘쓰는 가하면 국내 주택·해외 사업 수주를 위해 사업지를 직접 찾아다니는 건설사 대표들이 적지 않다. 공사비 급등·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직접 대표가 나서 회사 위기를 정면 돌파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허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 출범…"정부 정책사업 적극 지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종센터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세종시 세종중앙타운 7층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 개소식을 열고, 세종센터의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개소식 행사에는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하종목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 이익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신..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전문가' 육성 박차…성균관대와 석사 운영

SK에코플랜트는 혁신기술을 겸비한 사내 반도체 전문가를 의미하는 '반도체 프로페셔널'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과 함께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2년부터 성균관대와 함께 하이테크솔루션학과 석사 과정을 개설해 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석사 과정은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은 프로그램으로, 대학원 졸업 시 공식적인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임직원 개인..

롯데건설,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완판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공급한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정당계약 시작 후 2개월여만에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18층·19개 동·총 1223가구 규모다. 입주는 오는 2027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완판의 배경으로 롯데건설은 단지가 종로생활권에 속해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높..

"기계설비건설協 방문 교육 등"…서울시, 공사비 현실화 후속 조치 '속도'

서울시는 생존 위기에 직면한 건설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 철폐 등의 내용을 담은 '공사비 현실화' 후속 조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발표한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규제철폐안과 관련한 공사원가 교육 등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건설사를 회원사로 둔 기관 등과 진행한다. 11일 서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속도감 있는 공사비 현실화 사후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건설산업 활력을..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지역 발전·랜드마크 목표" 인천 '시티오씨엘' vs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입주와 함께 단숨에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기대를 받는 '컨소시엄 아파트'들이 나란히 분양을 앞두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7단지', 경남 창원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다. 일대 활발히 진행 중인 개발사업과 함께 대형 건설사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으며, 분양 시장을 넘어 지역 부동산 시장을 회복시킬 '마중물'이 될 것이란 평가를 받고..

국토부,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50억 규모' 초기자금 융자 실시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재개발 조합 등이 도시정비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 50억원에 달하는 사업 초기 자금 융자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 중인 정비사업 조합 당 최대 50억원씩·총 4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진행한다. 지난해 8월 8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올해400억원의 예산이 신설된 주택도시기..

롯데건설, 전국 현장 '안전관리 강화' 권역별 안전점검 센터 개소

롯데건설은 전국 현장의 모니터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권 등 3개 권역에 안전점검센터를 신설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롯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수도권 안전점검센터에서 권역별 안전점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천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비롯해 안전점검센터 센터장 등 롯데건설 주요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권역별 상시점검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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