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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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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방지는 물론 품질 확보와 건설현장 안전문화 조성 등을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전국 2만2000곳에 달하는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해나가겠다고 4일 밝혔다. 건설현장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은 이날부터 연말까지다. 국토부는 △서울 △원주 △대전 △익산 △부산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한 총 12개 기관과 특별점검에 힘을 합친다.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취약시기 정기점검과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특..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사업'의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대한토지신탁은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은 향후 △정비구역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대관청 인허가 등의 업무를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사업은 분당동 124번지 일대 총 15만718..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중견 건설사들의 '줄도산 공포'가 확대되고 있지만, 서희건설 만큼은 안정적인 실적 상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희건설의 수익이 주로 건설·부동산 경기에 큰 영향을 받는 지역주택사업(지주택) 사업 분야에서 기록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과라는 분석이 뒤따른다. 다만 전국 수십 곳에 달하는 지주택 사업지에서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조합과..
서울에서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아직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한 달 가까이 남았지만, 2월 거래 신고된 서울 아파트 수가 지난 1월의 77%까지 급증했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취합된 서울 아파트 2월 거래신고 건수는 총 2537건으로 집계됐다. 2월 계약분의 거래신고 기한은 이달 말 까지로, 아직 기간이 한참 남아 있지만, 불과 며칠 새 1월 신고분(3295건)의 77%까지..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까지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 돌려받을 수 있는 정부의 'K-패스' 이용자 수가 작년 5월 1일 출시된 후 10개월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K-패스는 사업 직후부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빠른 속도로 이용자가 증가해 작년 8월 이용자 200만명을 달성한 후 최근 300만명 고지를 넘어섰..
국토교통부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지적(地籍)분야의 일본식 용어 등 어려운 전문용어 31개를 3·1절에 맞춰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꿔 행정규칙으로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적제도는 토지의 위치·형태·면적 등을 지적측량을 통해 국가가 공적장부에 등록하여 공시하는 제도다. 1910년~1024년 일제강점기 당시 토지(임야)조사사업(1910~1924)을 통해 도입된 바 있다. 국토부는 이번 행정규칙 고시 용어 작업을 통한..
정부의 정책대출 중 하나인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이 부부합산 기존 연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완화된 후 매월 1조원씩 대출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생아 대출이 출시된 지난해 1월 29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1년간 총 13조2458억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신청 받은 대출 가..
최근 5년간 추락·붕괴 등 건설재해로 1200여명이 숨지고 3만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업계에서는 철저한 안전 관리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4년 5년간 건설재해 사망자는 총 1211명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최초로 선보인 '브라이튼 여의도'의 조·중식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모습이다.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월 평균 이용률이 70%를 상회하는 등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신영에 따르면 브라이튼 여의도 입주 세대의 조·중식 서비스 이용률은 지난해 기준 월 평균 72%로 집계됐다. 입주한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이 조·중식 서비스를 이용..
정부가 주축이 되어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이른 바 'K-원팀'이 또 다시 성과를 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현대로템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수주단이 모로코에서 2조2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전 1시(현지시간 25일 오후) 현대로템이 모로코 철도청(ONCF)에서 발주한 철도차량 4종 공급사업 중' 통근형(도시 간) 메트로 차량 240칸 및 도시 내 메트로 차량..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는 건설사가 있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건설사 다원기업이 필리핀 현지 내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규모 호텔·카지노·골프장 건립에 나서고 있어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다원기업은 필리핀 정부의 인구 분산 정책에 따라 제2의 마닐라로 평가받는 뉴클락시티 내 25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종합건설사로 지난 2021년 10..
정부가 우리 건설사 등의 올해 해외수주 2조원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대규모 자금을 조성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1조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조성 첫 단계로 공공기관과 투자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 정책펀드에는 △한국해..
하루가 멀다하고 연일 건설업계에서 설명회가 이어지고 있다. 설명회를 개최하는 곳도 건설사뿐 아니라 공공기관·협회 등으로 다양하다. 설명회를 통해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전할 대상도 국민이자 주택 등 수요자·투자자 등으로 각양각색이다. 최근 들어 건설업권에서 설명회가 다수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악화 중인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꼽힌다. 어느 때보다 침체해있는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건설사·협회 등이 적극적인 개선 의지..
내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들이를 하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7만가구 이하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6만964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11만3465가구) 대비 40%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또 수도권 입주 물량이 10만 가구 이하로 줄어드는 것도 지난 2015년(9만2640가구) 이후 10년 만에 있는 일이다. 2015..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늘어나는 것은 시장 논리인데, 정부 자금이 투입되는 게 과연 올바른 일인가요?". 지난 19일 정부가 전국적으로 2만가구에 육박하고 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인 '악성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발표한 뒤 나온 서민들의 반응이다. 정부는 악성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쌓여가고 있고, 이를 방치할 경우 부동산 시장 회복이 어려워지는 데다 분양 수익을 키우지 못해 경영난에 빠지는 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