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hunjaehm1
오픈AI 요금 대폭 인하 검토…앤트로픽과 사용자 확보 경쟁
앤트로픽 AI 해외 차단 계기는 아마존 CEO 제보…오픈AI 등은 제외
G7 정상회의 15~17일 프랑스서 개최…트럼프 외교 행보 주목
트럼프 80세 생일에 사상 최초 백악관 UFC 개최…美 건국 250주년 첫 행사
유가 급등에 미국 물가상승률 3년 만에 최고치…4% 초과
미국과 영국이 외교적으로 수차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이달 27~30일 미국에 국빈 방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추진됐다.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올해 초 미국이 그린란드 인수를 추진한 데 대해 영국을 비롯한 유럽 동맹국들이 반대하면서 갈등을 겪은 상황이라 방문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트럼프 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중국, 러시아가 모두 유럽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이 스스로 이익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그리스 아테네에서 현지 매체 카티메리니가 주최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와의 대담에서 "미국·중국·러시아 정상이 유럽에 대해 극도로 적대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례적인 이 시기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나포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22일(현지시간) 공개해 양국 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란 국영 매체 IRIB가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대원들은 보트를 타고 'MSC' 로고가 새겨진 컨테이너선에 접근해 사다리를 펼쳐 타고 올라가 선박 내부로 침투했다. 영상 속 대원들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전투복 차림에 어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중동 분쟁으로 인해 자국과 러시아 간의 전쟁에 대한 관심이 분산되고 있다며 이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우크라이나의 종전을 위한 노력이 재개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CNN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해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며 "우크라이나..
미국 국방부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최대 6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이 작업은 이란과의 전쟁이 끝날 때까지 완료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의회에 알렸다고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명에 따르면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21일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같은 평가를 공유했다. 이는 미국이 이란과 평화..
국제통화기금(IMF)은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인플레이션 위험이 확산됨에 따라 올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성장이 둔화되고 물가는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1일(현지시간) IMF에 따르면 올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5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4.3%로 지난해의 4.5%보다 0.2%포인트(p) 낮게 나왔다. IMF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이런 성장..
미국이 이라크에 최근 미국인과 미군 시설을 공격한 이라크 민병대를 해체하라고 요구하며 이란과의 관계를 단절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라크는 그동안 미국, 이란 양측과 모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미국은 이라크에 한 쪽 편을 선택하라며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은 최근 이라크가 이란과의 관계를 끊고 그들과 연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이란과 그 연계 세력 등의 실존적 위협을 제거했지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현충일을 맞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전사자 추모관인 야드 라바님 하우스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서 전사자 유가족들 앞에서 중동 분쟁 상황을 언급하고 "우리는 이미 우리에게 가해졌던 실존적 위협을 제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로리 차베스-디레머 미국 노동부 장관이 직원과의 불륜, 근무 중 음주 등 여러 스캔들 및 비리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끝에 20일(현지시간) 사임했다.스티븐 청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부 장관이 민간 부문으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행정부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석을 메우기 위해 키스 손덜링 노동부 부장관이 장관 대행을 맡게 된다.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미국 해군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역봉쇄를 시작한 이후 이란 항구에 진입하거나 출항하려던 선박을 총 27척 되돌려 보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군 관계자는 이날 해병대 팀이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에 실린 최대 5000개의 컨테이너를 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투스카호는 전날 오만만에서 해상 봉쇄를 회피하려다 적발됐다. 이는 미국이 지난 13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이란..
글로벌 석유 기업들이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중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아프리카, 남미 등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미국의 엑손모빌, 셰브론 등을 비롯한 에너지 회사들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불안정성에서 탈피하기 위해 새로운 석유 및 가스 매장지를 찾고 있다고 19일(현재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엑손모빌은 최근 나이지리아 심해 유전에 최대 240억 달러(약 원)를 투자하는..
미국이 최근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제품에 대한 제재 완화 기간을 1개월 연장하기로 정책 방향을 급선회한 것을 두고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그 배경에 유가를 낮춰달라는 주요 20개국(G20)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19일(현지시간) CNN 프로그램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미국 정부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기로 했던 기간을 늘리기로..
미국 루이지애나주(州)에서 19일(현지시간) 총기 난사로 1~14세 미성년자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시(市)의 주택 3곳에서 31세 남성 샤마르 엘킨스가 총격을 가해 미성년자 8명을 사살하고 2명을 다치게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희생자 중 7명이 총격범의 자녀 또는 친척인 것으로 추정되며 부상자 2명은 생존했다고 밝혔다. 총격범..
휴전 종료를 앞두고 미국이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을 나포해 긴장감이 고조된 1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대형 선박은 1척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 세계 해상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마린트래픽에 따르면 이날 기준 약 2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대형 상선은 중국 국적 유조선 'G서머'호뿐이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다만 위치를 숨긴 다른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는지 여..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10일 휴전 이틀째인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간헐적인 공습이 있었음에도 대체로 휴전이 유지된 가운데 레바논 피난민 수천명이 이날 남부 고향땅으로 속속 복귀했다. 레바논 해안 고속도로에서는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매트리스 등 생활용품을 가득 실은 차량들이 행렬에 맞춰 천천히 이동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현장 상황을 전했다. 레바논 남부 마을들은 전쟁 잔해로 뒤덮여 있다. 도로 곳곳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