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이란 정책 전폭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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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란이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핵 프로그램을 종료해야 한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핵 개발이 상당부분 후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미국의 모든 시민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이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할지에 관해서는 여러 측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택에 달린 일이라며 이란이 전쟁으로 파괴된 시설을 재건하는 등 역량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공고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탄도미사일이나 무인기(UAV·드론), 자폭 드론을 이용해 직접 또는 대리세력을 통해 이스라엘을 공격하면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매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미국이 대규모 공습을 재개하지 않아도 이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 관련 정보를 끊임없이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27일 미국을 방문해 다음 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방미 일정에서 이스라엘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공화당 소속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장례식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