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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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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 검찰수사를 '정치탄압 수사'로 규정하고 맹비난했다. 조 사무총장은 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표에 대한 소환은 제1야당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전면전 선포"라며 "제1야당 당대표에 대한 소환은 한국 정치사에 전례가 드문 일이고, 명백한 정치보복이자 야당 탄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대표와)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와 영수회..
정부가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 상황과 연계해 용산공원 조성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계획변경 방향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으나, 대통령 관저 신축과 영빈관 설치 등이 함께 검토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국토교통부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주요 사업별 2023년 예산안에 따르면, '용산공원 조성사업 지원'과 관련된 내년도 예산은 총 303억 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올해(89억 4000만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회동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았다. 이 자리는 한 총리가 취임 축하 인사 차 이 대표를 예방한 자리였으나, 이 대표가 정부를 향한 비판에 나서고 한 총리가 방어에 나서면서 둘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한 총리와의 환담에서 "정치인들 또는 정치집단, 정부가 행사하는 권한은 다 국민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그 권한을 행사하는데 있어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정부를 겨냥해 정부의 예산안과 대통령실 인사 개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박 원내대표는 1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 근심은 아랑곳없이 나랏빚만 줄이겠다는 윤석열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를 바로잡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는 "정부는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 위기로 기댈 곳 없는 어르신과 청년의 일자리 예산부터 줄였고, 전 정부 중점정책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 예산도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민주당이 가고자 하는 길이나 정의당이 지향하는 바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이 대표는 1일 이 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 같은 생각을 밝히면서 "더 나은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측면에서는 우리가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진보를 위해서 민주당과 정의당이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하고 국정 운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뤄진 환담에서 두 사람은 민생 과제들을 위한 여야정 간 협력 필요성엔 공감대를 이루면서도 예산안 문제 등을 두고는 이견을 보였다. 한 총리는 이 대표를 향해 "평소 통합과 협치를 선거기간 내내 강조했던 이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정부로서도..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국회에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민생시그널169, 민생은 민주당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민주당은 정기국회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입법 과제들을 선정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둔 시점에 민생을 위한 입법안들을 선보임으로써 정부여당을 견제하고 '대안 정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에 5선의 조정식 의원이 선임됐다. 민주당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박성준 신임 대변인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조 사무총장의 선임 배경에 대해 "조정식 사무총장은 5선이고 정치 경험과 당 경험이 풍부해 당무·정무·정책을 두루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 평을 들으면) 유연하고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분이란 평"이라며 "민주당이 거대 야당이고 강한 민주당, 이기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예산안과 관련해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3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정부의 예산안과 이때까지의 정책 기조를 보면 지금 이렇게 민생이 어려운데 이렇게까지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 예산안 내용을 보니까 참 비정한 예산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임대주택 관련 예산, 지역화폐 지원 예산, 청년·노인 일자리 예산이 삭감된 것을 문제삼으며 "국민을 위..
민주당 조정식 신임 사무총장·김성환 정책위의장 선임(속보)
1주택자와 이사·상속 등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법 개정안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법안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못하면서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법안 처리에 조속히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 모두 종부세 완화를 약속했지만, 민주당의 발목잡기 때문에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다"며 "8월까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고가 장신구 논란과 관련한 대통령실의 해명에 대해 '사인에게 이익을 제공받은 부적절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해외 순방 당시 착용했던 장신구가 재산 신고 내역에서 빠져있다는 민주당 측 주장에 '일부는 지인에게 빌렸고 일부는 소상공인에게 구입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에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어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빠른 공개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 취임식 관련 자료의 관리 주체는 대통령실"이라며 "인수위 종료 후 즉각 대통령 기록관리부서에 관련 자료가 이관됐어야..
윤 대통령, 이재명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 안부 괜찮나"(속보)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민주당 대표 통화…"빠른 시간 내 만날 자리 만들자"(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