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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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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탄소중립위 출범…“기후위기·탄소중립, 전지구적 핵심 현안”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가 8일 출범식을 열고 탈석탄·감원전·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축사에서 기후위기 문제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윤석열정부를 저격했다. 이 대표는 기후 위기 문제가 단지 하나의 현안이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핵심 현안이라면서 "세계 각국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해서 빠르게 산업체계를 전환하고..

민주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정부여당안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이 제안한 안전운임제 일몰시한 3년 연장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이 품목 확대와 관련한 어떠한 협상도 거부한 채 일몰 상황이 다가오는 이 때 안전운임제의 지속이 가장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와 여당이 당정회의 결과로 제시한 '3년 연장' 안을 수용해 관련 법안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건의안 국회 보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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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정부·여당이 예산안 협상 발목…단독 수정안 제출할 수도"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국민의힘과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독 수정안을 제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막무가내와 여당의 발목잡기로 한 발짝 내딛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정부와 문재인정부의 예산안 감액 규모를 비교하면서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협상에서도 정부는 예년과 다른 세입과 세출의..

민주 “안전운임제 3년 연장 정부여당안 수용…품목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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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태원 참사 다음날 대통령 주재 회의서 ‘압사’ 단어 빼라는 지시 나와”

'이태원 참사' 다음 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압사'라는 단어를 쓰지 말 것과 '이태원 사고'라는 표현을 쓰라는 지시가 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참사 당시 보건복지부·소방청·소방본부 등의 관계자들이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근거로 이 같이 주장했다. 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참사..

민주, ‘이상민 해임건의안’ 처리키로… 탄핵안 직행은 안 해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예정대로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장관 문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민주당은 당초 지난달 30일 발의한 해임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한 후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안을 추가로 발의한다는 계획을 세워뒀으나, 이달 1~2일 본회의 개의가 무산되자 즉각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방안까지 선택지에 두고 당..

민주, '이상민 해임건의안' 대통령 거부 시 탄핵소추안 진행(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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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상민 해임건의안 처리 결정…탄핵소추 직행안해(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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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창작 능력뿐 아니라 연출 능력도 형편없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에 대해 "연출 능력이 형편없다"고 비꼬며 검찰이 정치 보복성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자신을 겨냥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남욱 변호사가 과거 이 대표에 대해 '씨알도 안 먹힌다'고 했던 발언을 겨냥한 듯 "제가 요새 호를 씨알로 바꿔라, '씨알 이재명' 이렇게 바꾸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 대표는 '씨알..

이재명 "화물연대 사태 해결 위해 국회가 나서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화물연대의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화물연대와 정부가 대치하며 파업 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과 관련,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정부 여당의 의지는 찾아볼 수가 없다"고 여권을 비판했다. 그는 정부를 향해 "화물연대 파업을 '정치 파업'으로 매도하고 강경 대응만 고수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

‘이상민 탄핵안’ 직행 검토하는 민주당…7일 의총에서 의견 수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올려 처리하려던 구상이 본회의 개의 무산으로 어그러진 가운데 국회 차원에서 이 장관에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물으려는 더불어민주당의 계획도 한층 복잡해졌다. 6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 장관에 대한 문책안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내비치고 있다. 당초 민주당은 해임건의안을 먼저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한 후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박홍근 “서훈 구속수사는 명백한 정치탄압”

더불어민주당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구속을 '정치보복'이라 규정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 전 실장에 대한 구속수사는 명백한 정치탄압이며, 없는 죄를 만들어서라도 기어이 전 정부에 흠집 내고 망가뜨리겠다는 윤석열정권의 전형적인 정치보복"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정권과 검찰이 말하는 기밀자료 삭제 선동은 국정감사에서 이미 거짓..

'출범 100일' 맞은 민주당 지도부, 윤석열정부 비판에 "한목소리"

출범 100일을 맞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윤석열정부를 향한 비판에 입을 모았다. '이재명 체제' 출범 100일째인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은 하나같이 정부를 향한 비난을 쏟아내며 '이재명 엄호'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는 정부를 겨냥해 "정권의 불공정한 권력 행사, 부당한 권력 남용이 우리 사회를 두려움과 불안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생을 포기하고 야당 파괴에만 몰두 중인..

박홍근 "어떤 방식으로든 이상민 책임 물어야… 의총 통해 문책 방식 정하겠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사의 책임을 지는 것은 국민의 상식이자 명령"이라며 이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나 탄핵소추안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박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장관에 대해 "자진사퇴를 거부한다면 법률에 근거한 어떤 방식으로건 이 장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 장관이 자리를 계속 지키는 상황은 국정조사건 경찰수사건 진실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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