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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조 사무총장의 선임 배경에 대해 "조정식 사무총장은 5선이고 정치 경험과 당 경험이 풍부해 당무·정무·정책을 두루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 평을 들으면) 유연하고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분이란 평"이라며 "민주당이 거대 야당이고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통합과 안정을 위한 사무총장이 돼야 하는데, 통합과 안정을 위한 적임자다"라고 강조했다.
조 사무총장은 경기 시흥을에서 5선을 지낸 중진 의원이다. 원내부대표·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섰을 때 선거대책본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지난 대선 당시에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으면서 대표적인 친이재명계 의원으로 꼽힌다. 정책위의장엔 지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책위의장을 맡았던 김성환 의원이 재선임됐다.
박 대변인은 김 정책위의장을 재선임한 이유에 대해 "정책의 연속성에 가장 큰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기국회가 다가왔고, 정책 추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정"이라며 "그간 민주당이 해 온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알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정책위의장으로 다시 선임했다"고 부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서울 노원병에 지역구를 둔 재선 의원이다. 당 대표 비서실장·원내수석부대표 등을 맡았다.




![[포토] 비공개 화상 의총 참석하는 조정식 의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31d/20220831010031984001958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