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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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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중앙위,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선' 당헌 개정안 부결(속보)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국가 주요 직위의 자격 조건과 인명록 등을 명시한 '한국형 플럼북' 발간을 정례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 '플럼북(Plum Book)'이라 불리는 '미합중국 정부 정책 및 지원 공직'을 발간해 대통령의 인사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를 적용하자는 것이다. 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리를 감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보복성 감사'라고 반발하며 감사원을 비판했다. 우 위원장은 24일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감사원을 향해 "감사원의 최근 행태가 정말 점입가경"이라며 "감사원이 야당의, 더불어민주당의 집중 감사 대상"이라고 했다. 그는 "코로나가 심각하다"며 "정치 보복을 하자고 방역 체계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관련해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에서 "절대자가 사태를 주도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23일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자필 탄원서에서 "이 사태를 주도한 절대자는 지금의 상황이 사법부에 의해 바로잡아지지 않는다면 비상계엄 확대에 나섰던 신군부처럼 이번에 시도했던 비상상황에 대한 선포권을 더욱 적극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특별검사를 도입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여기에 원내수석부대표인 진성준 의원이 당론화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실제 추진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허위 경력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공동 발의자는 김..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경찰국 신설 반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주장 등을 이유로 자신의 징계 절차를 개시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권 의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어제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의원실 메일로 징계개시 통지서를 송부했는데 그 사유가 적시되지 않아 확인해보니 경찰국 신설 반대 논의와 이 장관 탄핵 주장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원회 '본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유력 당권 주자인 이재명 의원과 부인 김혜경 씨를 둘러싼 이른바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 문제에 대해서 이 후보나 부인이 기소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우 위원장은 23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법인카드 사안은 적절치 않은 잘못된 행위지만 이 의원과 김 여사가 직접적으로 지시하거나 개입된 그런 사건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
이른바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복구)' 시행령 개정을 두고 전·현직 법무부 장관이 맞붙었다. 2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법무부의 '검수원복'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입법 취지가 훼손됐다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문제가 없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이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박 의원은 시행령 개정에 대해 "(검찰 수사권을) 제한하는 시행령을 가지고 수사권을 오히려 확대하는 개정안으로 만들었다"며..
이른바 '채널A 사건'의 당사자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정면 충돌했다. 22일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최 의원의 법사위원으로서의 질의 자격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최 의원이 '채널 A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상황에서, 해당 사건으로 수사를 받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한 장관을 상대로 질의에 나서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가 문제가..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용진 의원이 이재명 의원이 압승을 이어가고 있는 경선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2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어대명이라고 하는 절망적 체념을 박용진이라고 하는 희망으로 깨워 보겠다고 하면서 출마 선언을 한 게 두 달 전인데 그 출사표대로 진행되고 있지 못하다고 하는 아쉬움이 든다"며 "사력을 다했지만 최선의 결과를 얻고 있지 못하..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던 윤영찬 의원이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윤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칙과 상식으로 민주당의 사당화를 막아보고자 했지만 전당대회를 통해 저지하는 일은 더 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 결과를 당연히 존중할 것"이라면서도 "민주당이 민주당답게 혁신하는 일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윤영찬,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직 사퇴(속보)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지역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연이은 지역 경선 압승으로 '대세론'을 입증한 이 후보가 호남 지역에서의 승리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모양새다. 이 후보는 전날인 지난 20일 전북 지역 경선에 이어 21일 전남·광주 지역 경선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이날 열린 광주 지역 합동연설회 이후 공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서 이 후보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대통령실이 김은혜 홍보수석, 이관섭 정책기획수석,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관 등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 "인사 참사를 부정하고 국민의 인적 쇄신 요구를 거부한 마이웨이 선언"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의 인사 개편에 대해 "민심이 아닌 윤심 인사"라며 "국민 소통을 외치더니 불통 인사로 국민을 우롱했다"고 비판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말로는 국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적폐몰이가 아니라 전 정권의 비호를 받은 비리"라고 주장했다. 박 처장은 20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최근 발표된 광복회 특정감사 결과를 언급하며 "과거의 적폐몰이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보훈처는 지난 19일 광복회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김 전 회장과 관련해 사업비 부풀리기와 법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