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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속보] 국민의힘,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 본회의 불참키로
국민의힘은 3일 신임 사무총장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을, 당 비서실장으로는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겸임하는 박수민 의원을 임명했다. 이어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간 전국 시·도당 대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돌입한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사무총장으로 3선의 정점식 의원, 당 대변인으로 현재 원내대변인을 겸임하는 최수진·박성훈 의원을, 당 비서실장으로 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제2차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증액을 요구한 것을 겨냥해 "내로남불"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해 "지난 한 달은 국민과 함께 매우 실망스러운 시간이었다"며 논란에 휩싸인 장관급 인사 리스트와 관세 폭풍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송언석 신임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민생 추경이라면서 그렇게 급하다고 우기더니..
여야는 2일 상법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핵심 쟁점인 '3%룰'을 일부 보완해 처리키로 합의했다. 또 다른 쟁점인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확대'는 향후 공청회를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 △이사의 주주보호 의무 도입 △전자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를 독립이사로 변경 등에 대해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법안심사1소위원장은 이날 오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정회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사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자유와혁신당의 최고위원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천하는 선거가 오는 12일에 열린다. 자유와혁신중앙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 오후 5시까지 최고위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았다. 선거가 끝난 뒤 추천 후보자들을 1위부터 4위까지 순위로 매겨져 창당대회에서 임시의장이나 당대표가 순위를 보고 임명한다. 창당대회에서 당원들의 동의를 받아 사실상 당대표인 황 전 총리가 창당준..
국민의힘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일 '김민석 방지법(인사청문회법 일부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당 인사특위 소속 배준영·김희정·곽규택·주진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인사청문회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공직후보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회 청문회 제도를 바로 세우고, 공직자 검증 시스템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
안철수(4선·경기 성남 분당갑)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당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 혁신위장에 안 의원을 모시기로 했다"면서 "이공계 출신으로 의사, 대학교수, IT기업 CEO(최고경영자)를 두루 경험하신 안 의원은 과감한 당 개혁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혁신위는 송 비대위원장이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공약이지만, '5대 개혁안'을 주장했..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일 "국민의 뜻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데에 따른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12·3 비상계엄에 대해 허리를 숙였다. 송 신임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3 불법 비상계엄, 그로인한 대통령 탄핵 사태와 6·3 대선 패배에 이르기까지, 국민 여러분들께 많은 실망을 끼쳐드렸다"며 "오로지 국민의 뜻을 기준으로 국민의 마음을 푯대..
국민의힘은 2일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본립도생(本立道生)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새로 비대위원장을 맡아서 바닥에 떨어진 우리 당의 지지율을 살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정말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새삼스럽게..
국민의힘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을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당지도부는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언급하며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서한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1년에 두어 번 수확하는 날에 수익이 들어오는 배추농사에 투자해 매달 450만원씩 받았다는 해명, 땡볕 아래 땀 흘리는 농민들을 우롱하는 이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대선 백서를 작성한 뒤 당대표가 혁신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와 관련해 여러 의견을 구했고 제가 생각하는 방향 등을 얘기했다"며 "혁신위원장 얘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가장 먼저 할 일은 (패배)진단이니 백서부터 써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백서를 작성한 후 당대표를 선..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의장은 지난 6월 2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동북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 몽골리아 포럼 2025' 행사에서 본지와 만나 "코리안드림 통일은 단편적인 '남한 체제 흡수' 방식이 아니라, 북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새로운 한국'을 만든다는 비전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 통일에 몽골이 기여하는 역할과 오는 8월 15일 개최 예정인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북한인권단체와 국제인권시민사회가 지난달 엿새간 개최한 '제22회 북한자유주간 유럽행사'에 대한 경과보고 간담회를 1일 개최한다. 6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의 핵심 목표는 북한인권의 심각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인권범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유럽형 '북한인권법' 구축과 국제적 연대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회의실에서 '사라진 그들을 기억하며: 제22회 북한자..
국민의힘은 1일 용산 대통령실 앞을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언급하며 '국무총리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항의 서한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1년에 두어 번 수확하는 날에 수익이 들어오는 배추농사에 투자해 매달 450만 원씩 받았다는 해명, 땡볕 아래 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면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8월 전당대회까지 비대위원장을 겸임한다. 김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30일 종료되며, '송언석 원톱 체제'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대위'로 운영될 전망이다.앞서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우리는 전당대회를 준비하면서도 새로운 보수의 힘을 키울 때"라며 "다시 백의종군 국회의원으로 돌아가서 동료 선배 의원들의 개혁 의지를 모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