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용히 결과 기다리겠다"…개표 상황실 곳곳서 탄식
지상파 방송 KBS, MBC, SBS에서 나온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9.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7.7%로 나온 가운데 무표정으로 방송을 지켜보던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곳곳에서는 탄식을 내뱉고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등은 10여 분 만에 자리를 뜨기도 했다.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오후 8시께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