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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국민의힘은 13일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부동산 차명 보유와 차명 대출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것을 겨냥해 이재명 정부의 인사검증이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치자금 논란 등이 불거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정수석은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분이다. 누구보다 도덕성 우위에 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고려하는 것에 대해 "보여주기식 외교나 빈 껍데기 방문으로는 오히려 외교 불신만 키울 수 있다"고 지적헀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금은 북·중·러 전체주의 블록이 결집하는 신냉전 구도다. '어설픈 줄타기'는 국익에 치명적"이라며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위험한 균형외교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자유 진영과의 연대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이동호씨 결혼식 청첩장이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되고 축의금 은행계좌가 공지된 데 대해 "중대한 보안사고"라며 대통령실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비록 불법은 아니더라도, 대통령이라는 최고위 공직자의 도의적 처신으로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지 않겠나"라고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대통령이 참석하는..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국회 기구인 한미의원연맹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의회외교 협력을 통한 한미동맹 강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 여야 의원 162명으로 구성된 한미의원연맹은 양국 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적 공조를 확대하자는 차원에서 지난 3월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동영·조경태 공동회장을 비롯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의원·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한..
지난 대선 후보 교체 사태에 대한 당무감사를 마치고 나온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후보교체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놀랐고 실망한 점에 대해 혹은 언론들이 오해한 점이 있을 수 있어서 감사를 통해 진실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90분 가량 진행된 감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반적인 교체 과정에 대해 많은 국민과 당원에게 오해가..
국민의힘 3선 중진인 송언석·김성원 의원이 오는 16일에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에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다. 각각 옛 친윤계(친윤석열)와 친한계(친한동훈)로 분류되나, 다른 중진 의원들보다 비교적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당내 갈등을 고려해 두 의원 모두 통합의 메시지를 내놨다. 또 계파 정치에 거리를 둔 두 후보는 최근 내홍으로 이어지고 있는 '김용태 개혁안'에 대해선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되 쇄신에는 적..
조국혁신당을 비롯해 개혁신당과 진보당 등 야당 지도부는 11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잇따라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우 수석은 정무수석실을 중심으로 야당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 수석을 만나 "내란 극복 과정에서 시민이 바란 염원은 사회대개혁을 하라는 염원이었다"며 "대통령 직속 사회..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오는 12일 '대선 후보 교체' 시도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한다. 당시 비상대책위원이었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면담 조사에 출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11일 오전 1차 회의를 열고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김문수 전 대선 후보에 대한 교체 시도와 관련해 당장 내일부터 당시 당 비상대책위원장 소속 의원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당..
국민의힘은 11일 오후 2시에 개최 예정이었던 의원총회를 취소한 뒤 "더 이상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 여부와 당 개혁안 논의는 오는 16일에 선출되는 신임 지도부가 이어간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 비대위원장은 사전 협의 없이 취소했다고 반발하며 전당대회 시기와 당 개혁안 논의를 위한 의총 개최를 다시 요청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은 11일 유죄취지로 파기환송 된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재판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한 서울고등법원을 향해 "법 앞에 비굴하게 무너지고 아부하는 꼴"이라고 비판하며 재판 속개를 촉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모든 법적조치와 릴레이 농성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열린 '헌법파괴 저지를 위한 의원총회'에서 "사법부는 과연 대통령..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당내 구성원들이 저희가 왜 졌는지 모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며 "선거에서 이긴 정당처럼 행동하는 태도가 통탄스럽고 정신 차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이 개혁안 추진에 의지가 없다고 지적하며 자신은 임기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원외당협위원장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제 임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며 "개혁을 못 한다면 오늘이라도 떠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중에 기자들과 만나 "6월 30일까지 개혁도 못 하면서 임기를 채우는 것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당원분들께서 개혁에 의지가 있다면 그 의지에 따라 개혁을 이어나가겠다는 것을 다시 강조한다"고 밝..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제 임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며 "개혁을 못한다면 오늘이라도 떠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중에 기자들과 만나 "6월 30일까지 개혁도 못하면서 임기를 채우는 것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당원분들께서 개혁에 의지가 있다면 그 의지에 따라 개혁을 이어나가겠다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당 내부에서 개혁안에 대해 찬반이 갈리는 것에 대해 "우리 당의 많은 의원들이 저에게 묻는 게 '배후가 누구냐'는 말"이라며 "개혁안에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는지 해석하는 의원들이 계신다면 당에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전날(9일) 의원총회에서 김 비대위원장이 버텨야 한다는 의견과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당은 5시간가량..
국민의힘은 9일 약 5시간 넘게 진행된 의원총회를 거쳐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당 개혁안, '대선 후보 교체' 당무감사, 서울고등법원의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공판기일 연기 등을 논의했지만 끝내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내일(10일) 의원총회를 열어 재논의한다고 했지만 이후 원내행정국은 일정상 이유로 의총은 개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7시께 의원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