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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사흘째 철야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을 촉구했다. 이어 정부의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겨냥해 "민생을 위한 예산이 아닌 이권을 위한 추경"이러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치는 사라지고 민주당식 일방통행과 입법 폭주만이 남았다"며 "여당..
국민의힘은 30일 상법 개정안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기존의 입장을 바꾸고, 균형 잡힌 개정안이 필요하다며 세제 개혁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일부 기업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주권 침해 문제 등 시장의 상황 변화 등을 고려해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그동안 자본시장법 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논란에 휩싸인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겨냥해 "범죄자주권 정부"라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상식에 정면 배치되는 이해충돌 매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과 총리에 비하면 장관들의 문제는 약과다'라고 얘기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
퇴임을 선언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30일 당내 기득권 세력을 향해 쓴소리를 내놓으며 자신의 임기 내 성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연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 지도부가 갖춰야 할 역량은 '윤석열 정부와의 절연'이라고 강조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보수재건의 길'이라는 주제의 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대선 과정에서의 성과는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해 사과드리고 그 과정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비대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다시 백의종군 국회의원으로 돌아가서 동료 선배 의원들의 개혁의지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수재건의 길'이라는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보수야당이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윤석열 정권의 유산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라며 "저는 새로운 국민보수 정당으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한 것을 겨냥해 "이미지 세탁"이라며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는 전과자끼리 붙나 보다"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론조작 전과자 김 전 지사가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위촉됐다"며 "여론조작의 달인이 다시 공직의 길을 걷는 이 현실, 참담하고 치욕스럽기까지 하다"고 이같이 비판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확대하기 위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병참 거점인 포크로우스크 인근에 11만 병력을 집결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러시아는 병력 우위를 앞세워 포크로우스크를 바로 공격하지 않고 남쪽과 북동쪽에서부터 도시를 포위해 나가는 작전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참 부끄럽고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두환과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 전 대통령을 두고 "퇴임 후 조사받고 처벌된 대통령이 다섯 명이나 된다. 모두 한국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며 "한국 보수진영이 파천황의 혁신없이 다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라고 이같이 밝혔다..
미군이 지난 22일 이란의 핵시설 3곳 중 1곳에는 '벙커버스터 폭탄'을 쓰지 않았다고 공식 확인하면서 "시설이 (지하에) 너무 깊이 있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미군은 지난 22일 이란의 주요 핵농축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이란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에 위치한 핵시설 3곳을 공격했다. 당시 미군은 B-2 폭격기를 동원해 벙커버스터로 불리는 공중투하용 초대형 관통 폭탄(MOP) 'GBU-57' 14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이티인들의 보호 지위(TPS·Temporary Protected Status)를 취소하면서 50만여 명의 아이티인들이 오는 9월 2일까지 미국을 떠나야 하는 위기에 몰렸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DHS)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각) "아이티인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만큼 현지 상황이 개선됐다"며 "이번 결정은 우리 이민 시스템의 무결성을 회복하고 임시보호지위가 실제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8일 구단 최다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며 수많은 관중이 인천에 몰렸다. 김강민 선수의 공식 은퇴식 행사는 경기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SSG는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에 2만 3000명의 관중이 몰리며 지난 14~15일 KIA 타이거즈, 전날(27일) 한화전에 이어 이날까지 홈 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S..
국민의힘은 28일 대통령실이 금융위원회의 '주택담보대출 6억원 한도' 부동산 대출 규제대책을 부정한 것을 겨냥해 "이재명 정부는 남탓만 하던 습관을 버리시라"고 일침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대출규제 발표에 대해 유체이탈 화법을 사용했다"며 "앞으로 잘못된 정부정책에도 국민탓을 할까 두렵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정부의 첫 부동산 정책인데도 방관자적 입장..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내란 특별검사 소환조사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법꾸라지처럼 온갖 꼼수를 부리다 마침내 특검 조사에 출석했다"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불법계엄과 내란 음모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자발적 결단이 아니라, 국민적 분노와 거센 여론에 떠밀린 끝에 마지못해 응한 것"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오늘 출석은 결코 면죄부가 될 수 없..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6억 한도'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집을 사지 말라는 것과 다름 없다"고 직격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2030세대가 평균적인 임금을 기준으로 숨만 쉬고 20년 이상 저축해야 모을 수 있는 액수"라며 "20년 뒤 부동산 가격은 지금보다 훨씬 높을 것이기에 사실상 근로 소득으로는 집을 사지 말라는 것과 다름 없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이..
[속보] 내란특검 "형사소송법 조치 검토…체포영장이라 단정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