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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국힘 지도부, '상임위 불만 멱살잡이' 사태에 엄정 대응 예고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으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표를 던지자 국민의힘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사퇴론'카드를 꺼내며 대정부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고발을 예고하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공소 취소를 막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까지 발의했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외친 '대장동 국정조사'는 양측의 합의 불발로 첫발을 떼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13일 노 대행의 사퇴를 "꼬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를 둘러싼 내부 반발을 '반란'이라고 규정한 데 대해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이라고 직격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들을 향해 '겁 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라고 발언한 것을 거론하며 "국민들의 눈에는 정 대표가 거울을 보면서 손가락질 하는 것으로 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를 만나 노조가 '새벽배송 금지'를 주장하는 데 대해 우려를 전하며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공연에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금 정부는 노조의 목소리를 줄일 어떤 힘도 없는 것 같아 답답하다"며 "최저임금, 주 4.5일제, 근로기준법 확대 등 소상공인의 어깨를 짓누르는 일이 너무 많다"고..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규정하며 "존재 자체가 재앙"이라고 직격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포기 외압 규탄 대회'를 열고 "대장동 일당 1심 판결에서 이재명의 이름이 400번 넘게 등장한다"며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이재명이라고 법원이 대못을 박은 것"이라고 말했..
국민의힘 성남 분당 지역구 의원인 김은혜 의원과 안철수 의원(오른쪽)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를 고리로 대여 공세 고삐를 바짝 죄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번 사태의 정점에 있다'며 권력형 수사 외압 주장을 전면에 내세워 여당 흔들기에 나섰다. 11일 정치..
국민의힘은 11일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외압'이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긴급 현장 규탄대회에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이재명을 탄핵해야 한다"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중히 결정하라'고 했다는 말이 저에게는 조폭 두목이 '밤길 조심하라'는 말로 들린다. 이 모든 것은 이 대통령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10일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민간업자 1심 판결에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단군 이래 최악의 수사 외압이자 재판 외압"이라고 비판헀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7400억 원짜리 항소 포기다"라며 "이재명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탄핵 사유"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지난 9월 30일 국무회의에서 뜬금없이 검찰의 항소를 강하게..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7일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을 '실패'라고 규졍하며 "교통 체증으로 길 막힌다고 했더니 차량을 사지 말라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용인시 수지구에서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열고 "용인 수지구는 역시 대표적인 피해 지역"이라며 "규제를 비켜 간 수도권과 부산·대구 지방핵심지역에서는 들불처럼 풍선효과가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공급이 싲급한 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국정감사 워스트(최악)5'로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조원철 법제처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조현 외교주 장관을 지목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을 기만하고 국회를 우롱했던 국감 워스트5는 본인이 스스로 그 책임을 지는 행위를 하기 바란다"고 촉구헀다. 송 원내대표는 최 위원장에 대해 "김영란법 위반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려고 했으나 광주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반발로 발길을 되돌렸다. 일부 시민들은 화환을 넘어뜨리거나 명패를 철거하며 강하게 항의했다.장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수행원과 함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도착했지만, 앞서 통행로 바닥에 앉아 있는 시민단체로 인해 '민주의 문'에 들어서지 못했다. 시민단체는 "내란옹호 장동혁...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당 의원과 발생한 몸싸움과 관련해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폭력 사태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재발방지대책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실 법률 비서관을 지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이해충돌' 문제를 지적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 반발하면서 국감장은 한때 아수라장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미 투자 재원 조달의 구체적 방안과 협상 전말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매년 200억 달러라고 하는 막대한 금액을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정부에 묻고 또 묻지만 정부는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한국은행, 수출입..
국민의힘은 3일 경북 산불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시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날씨가 추워지는데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산불 예방이나 이런 어려움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난 9월 국회 정..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 특별위원회는 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반도체 특별법'이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안의 핵심 조항인 '주52시간제 예외'는 별도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열린 회의에서 "이번 협상의 승자는 미국"이라며 "정부의 '선방' 평가는 착각. 이번 협상은 일본보다 불리한 결과이며, 정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재판을 중단하는 이른바 '재판중지법' 추진을 하루 만에 철회한 것을 두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당 지도부 간담회를 통해 국정안정법(형사소송법)을 추진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지역민생 예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