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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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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이 19일 대장동 일당의 핵심 남욱 변호사가 소유한 건물을 찾아 '범죄이익 환수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을 통과시켜 대장동 범죄 수익 7800억 원 전액을 국고로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대장동 사건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남욱 변호사가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 앞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에 가담했던 범죄자들, 그 누구라도 7800억 원..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고리로 정부·여당 때리기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외압 의혹'의 중심에 선 법무부 정성호 장관과 이진수 차관을 겨냥해선 연일 사퇴를 촉구하며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회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매일 장외 집회를 이어가는 '총력 여론전'에 돌입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 장관과 이 차관을 겨냥한 '사퇴 공세'에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경..
개혁신당이 이기인 사무총장을 지방선거기획단장으로 임명했다. 당은 AI(인공지능)를 통해 효율적인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은 18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 사무총장을 지선기획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당 지선기획단은 이날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인선과 전략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개혁신당은 "정치 신인과 유능한 인재가 당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반도 이번 선거기획단의 핵심"이라며 "선거비용을 예측..
국민의힘이 18일 일주일 만에 법무부를 다시 찾아 정성호 장관과 이진수 차관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전날(17일) 대통령실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릴레이 장외 집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에서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장동 항소포기 게이트의 '진원지'에 와 있다"며 "(정 장관과 이 차관은)범죄자들에게 7400억 원이라는 이익..
국민의힘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딴지일보가 민심 척도' 발언을 '망언'이라고 규정하며 "집권당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김어준 방송에 고정 패널로 출연할 것을 추천한다"고 직격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6일 제주도에서 열린 자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 워크숍에서 "우리 민주당의 지지 성향을 봤을 때 딴지일보가 가장 바로미터"라며 "거기(딴지일보)의 흐름이 민심을 보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말..
국민의힘이 17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를 고리로 본격적인 장외투쟁에 돌입했다. 대검찰청과 법무부 항의 방문을 시작으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대장동과 대통령실까지 잇달아 찾아가 정부·여당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같은 장외투쟁을 이번 주 내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이번 사태의 '몸통'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이..
개혁신당이 17일 정부가 공무원들의 12·3 비상계엄 사태 가담 여부를 조사하겠다며 '헌법존중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것을 두고 "전과 4개인 대통령이 오히려 공무원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통령이 공무원을 헌법상 공적 주체가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해 버렸다"며 "정의의 감각이 완전히 뒤틀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한미 관세·안보 협상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관련해서 국익 핵심 쟁점인 핵추진잠수함 개발 장소와 시기, 농산물 시장 개방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팩트시트에는 국익을 위한 핵심 사안에 대한 언급이 모두 원론적 수준에 그쳤다"며 "헌법이 정한 비준절차를 존중하고 국민 앞에 협상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국민의힘이 17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서 "대한민국 전체가 범죄자 놀이터가 돼 가고 있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진상규명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항소 포기로 국민의 7800억 원이 날아갔다"며 "성남시 전체가 범죄자들의 저수지가 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대..
국민의힘이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잘 싸우는' 차기 청년인재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청년 대상 '정치·정책' 강의 개설에 이어 광역의원 비례대표 대국민 오디션, 후보자 역량 평가 제도 도입 등 청년층 표심을 겨냥한 조직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대여 공세의 수위를 유지하면서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 이미지를 함께 각인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대장동을 직접 방문하며 여론전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윗선 외압' 의혹과 함께 범죄 수익 7400억원 환수 문제를 전면에 내세워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과 정 장관의 '사법 개입 의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은 이번 사태를 '이재명 게이트'라고 규정하며 '대통령'이라는 호칭도 생략하는 등 비판 수위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배임죄 폐지 등 사법개혁을 추진하는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 재판 삭제 6종 패키지 2단계"라고 직격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백현동, 법인카드 유용 재판을 모조리 처음부터 죄가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범죄 행위를 덮어버리겠다는 술수"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경제계가 바라는 것은 기업..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으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표를 던지자 국민의힘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사퇴론'카드를 꺼내며 대정부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고발을 예고하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공소 취소를 막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까지 발의했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외친 '대장동 국정조사'는 양측의 합의 불발로 첫발을 떼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13일 노 대행의 사퇴를 "꼬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를 둘러싼 내부 반발을 '반란'이라고 규정한 데 대해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이라고 직격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들을 향해 '겁 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라고 발언한 것을 거론하며 "국민들의 눈에는 정 대표가 거울을 보면서 손가락질 하는 것으로 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를 만나 노조가 '새벽배송 금지'를 주장하는 데 대해 우려를 전하며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공연에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금 정부는 노조의 목소리를 줄일 어떤 힘도 없는 것 같아 답답하다"며 "최저임금, 주 4.5일제, 근로기준법 확대 등 소상공인의 어깨를 짓누르는 일이 너무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