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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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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이 24일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부터 함께해 온 '평생 당원'을 만나 권한 강화를 약속하며 당심 확보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평생당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 뒤 "오늘 같이 무거운 표창장은 없었던 것 같다"며 "여러분들이 우리 당의 근원이자 뿌리"라고 운을 뗐다. 장 대표는 "책임당원 권한도 더욱 강화하고 책임당원 여러분의 의견이 공직 후보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상병)이 정권 몰락의 '트리거(방아쇠)'가 될 것이라며 특검이 생명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재개발 구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핵심 인물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5명의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된 것을 두고 여당의 수사 외압 주장이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임성근 전 해병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 주장이 흘러나오는 데 대해 "민주당 입장이 정확하게 정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재초완 완화·폐지가 언급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에서 열린 브동산 대책 현장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내부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한 방..
국민의힘은 24일 주택 보유세 강화를 언급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겨냥해 "정책 무능을 넘어 국민에 대한 조롱"이라고 직격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그야말로 경제도 모르고 국민도 모르는 부총리"라며 "미국 워싱턴에서 '주택 가격 1% 수준의 보유세'라는 폭탄발언으로 나라를 발칵 뒤집었놨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부총리의 한마디에 시장은 요동치고, 국민은 세금폭탄..
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정권을 향해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의혹에 휩싸인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을 조롱한 이 차관, 필요한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질"이라며 "이재명 정권은 내로남불 부동산 정책에 대해 즉시 사과하고, 이 차관을 즉시 경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국민 의견 수렴 없이 서민과 중산층을 옥..
캄보디아에서 귀국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향해 사퇴를 요구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한 뒤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조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위증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주캄보디아 대사관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마치고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3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의 조 장관 답변과 어제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확인된..
캄보디아를 방문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최근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사태와 관련해 주캄보디아 대사관의 대응이 부실했다고 비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현재 저는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국정감사를 진행하며 느낀 것은 참으로 답답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주캄보디아 대사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사를 임명하지 않아..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맞서 '졸속 입법 방지법' 발의를 예고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의 입법에 의한 사법침탈' 긴급 토론회에서 "(사법개혁안은)4심제와 대법관 증원이 핵심. 사법부의 중립성은 온데간데 없어졌다"며 "저희는 (이 사법개혁안을)5대 사법 해체안이라고 부른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이 툭하면 강제 퇴장, 발언권 박탈, 토론..
여야가 서로를 겨냥한 '특정인 방지법' 발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초유의 상임위원회 간사 선임 공방이 이어지면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는 칼바람이 불고 있다.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일방적 상임위 운영을 막겠다며 '추미애 방지법'을 예고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맞서 간사 선임을 제한하는 '나경원 방지법'을 발의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법안을 발의하더라도 국회 소수석이기 때문에 통과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정치권..
국민의힘은 2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겨냥해 장동혁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부위원장으로는 당 정책위의장을 맡은 4선 중진의 김도읍 의원이 함께한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특위 위원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의원들로 구성됐다. 서초구청장을 지낸 재선 조은희,..
국민의힘은 21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을 향해 자진 사퇴를 요구하며 고발을 예고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연히 당 입장으로 고발할 것"이라며 "민 특검 관련 돌아가신 양평군 공무원과 동일하게 동일 특검으로부터 수사받는 분이 강압·회유 관련 수사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민 특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을 겨냥해 "오늘도 민주당은 개혁을 빙자한 독재의 열차를 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사법개혁안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해소하고, 사법부를 장악하고, 삼권분립 헌정질서를 파괴해 독재체제로 나아가는 '사법장악안'이다"라고 말했다. 여당이 앞서 발표한 사법개혁안에는 현행 14명의 대법관을 매년 4명씩 3년간 늘..
국민의힘은 20일 '대법관 26명 증원'과 '허위조작정보 징벌배상' 등을 골자로 한 여당의 사법·언론개혁안을 겨냥해 "사법 장악 로드맵"이라고 직격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권의 홍위병을 늘려서 이재명 재판을 영원히 묻어두겠다는 속셈"이라며 "대법관 후보 추천위 다양화를 명분으로 국민 참여를 내세웠는데, 개딸 참여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장 대표는 "대법원은 권력 하명과..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는20일 정부여당을 겨냥해 "요즘 시중에 취임덕이라는 말이 돌고있는데,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레임덕이 찾아왔다는 뜻"이라고 직격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정감사 중간평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행정 전반에 걸쳐서 '레임덕'에 가까운 증거를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며 송 원내대표는 여당의 일방적인 상임위원회 운영과 한미 관세협상·대북정책 등을 두고 정부 내에서 입장이 엇갈리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의혹이 불거졌을 때마다 휴대폰을 바꿨다며 증거인멸 시도 의혹을 제기했다. 국정감사 첫날인 지난 13일 당일에도 김 실장은 휴대전화를 두 차례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현지 실장의 휴대전화 교체 기록을 KT로부터 입수해 분석했다"며 "이 대통령의 대장동, 대북송금 관련한 결정적 순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