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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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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그룹의 신영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한국건축예술문화 육성을 위한 건축작품 공모전 '제2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영문화재단의 건축문화상은 국내 대학교 건축학부(학과) 재학생의 졸업 작품을 건축 전문가에게 선보이고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도 졸업 작품 중 학과장 추천을 받은 우수 졸업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고 지난 10월부..
집값이 꺾이자 주택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셈법도 복잡해졌다. 최근 몇년 새 가파르게 올랐던 집값에 주택 매입을 포기했던 이들에게 집값 하락은 내 집 마련 기회로 여겨질 수 있다. 그렇지만 치솟는 금리에 집값 하락세가 언제 멈출 지 예측하기 어렵다 보니 주택 매입에 선뜻 나서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시장에선 집값이 단기간에 상승 반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따라서 당장 주택을 마련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새로운 뉴스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5년 창간 이후,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의 출발과 성장에 견줄만한 압축적이면서도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소비와 생산의 경계가 무너지는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뉴스는 이제 실시간으로 제작·발행되고 있으며 이슈가 제기되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의 지평은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아..
정부가 10일 내놓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방안'에서 눈길을 대목은 5조원 규모의 미분양 주택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을 신설한다는 것이다.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부동산 PF 위기에 대처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가파른 금리 인상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 국면에 진입하면서 건설사들의 자금난 위기가 다른 금융기관으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도 깔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보유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정 방안을 관련 부처와 논의할 계획이다. 원 장관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그간 집값 급등과 가파른 현실화율 상승이 더해지며 국민들의 부동산 보유 부담이 급증했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금일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영등포구 옛 NH투자증권 사옥 부지에 짓는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에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이뤄졌다. 레지던스는 총 348실(전용면적 40~103㎡)로 구성된다. 마스턴제51호여의도PFV가 시행을 맡았다. 단지는 높이 249.9m로 서울에서 6번째 높은 건축물로 설계됐다. 인근의 파크원(317m, 69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에 이한준(71) 전 경기도시공사(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선임됐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 전 사장을 윤석열 대통령에 LH 사장으로 임명 제청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조만간 임명할 예정이다. 앞서 LH 신임 사장 공모에는 10여명의 후보자가 응모했으며,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이 전 사장과 박무익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2명을 사장..
정부가 건설사의 자금경색을 막기 위해 5조원 규모의 미분양 주택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을 신설한다. 또 공공택지 사전청약 의무 폐지, 재건축 안전진단 개선 방안, 주택 등록임대사업 정상화 방안 등을 연내 마련해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부동산관계장관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방안 시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5조원 규모의 미분양주택 PF..
부동산이 한없이 추락 중이다. 특히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의 경우 거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매물만 쌓여간다. 그러다 보니 집값은 브레이크가 풀린 채 1997년 외환위기 때의 하락률에 이를 정도다. 국가 정식통계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값 통계는 매주 역대 하락 폭을 경신 중이다. 연이은 금리 인상에 경기 침체로 추가 하락이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실종된 탓이다. 지난 4~5년간 급등추세를 감안하면 과열된 시장이 진정되고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
정부가 10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규제지역 추가 해제 등을 논의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추 부총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회의 안건은 최근 부동산시장 현안 대응 방안, 규제지역 추가 해제 방안,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정 방안이다. 현재 투기지역은 서울 15곳, 투기과열지구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LX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LX공사는 임원진을 비롯해 전국 지역본부장, 본사 실·처장 등과 함께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예산안 분석, 자산(부동산) 운영 전략과 리츠 도입 등을 검토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진행된 지적사업·공간정보사업 혁신방안을 토대로 데이터·서비스·플랫폼을 혁신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재검토해 스마트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곽호선..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침구류 세트 등을 용산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최윤경 사랑의 열매 지역사업팀장,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된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용산구 내 취약계층 약 3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독거노인 등 직접 설치가 어려운 일..
11월 전국 아파트 분양경기 전망이 소폭 개선되지만 수도권과 세종시의 경우 침체가 계속될 전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44.6으로 지난달(37.1)보다 7.5포인트(p)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 지수는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인 것을 뜻한다. 올해 5월부터 6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다 이달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회복됐다. 강..
두산건설은 지난 8일 광주 서구 빛고을에코에너지발전소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두산건설 이대식 본부장 등 약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여했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해 연료의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와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장치이다. 미세먼지의 주요 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이 발생하지 않아 진정한 의미의..
현대건설과 동반성장위원회는 현대건설 협력 중소기업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협력사에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의 조정 △마감 후 10일 내 지급 △현금 또는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한 대금 지급 등 3가지 원칙을 준수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하고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에 총 1700억원 규모의 임금·복리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