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의료 관광객, 피부 미용 시술 관심 많아"
"스킨부스터 전략적 가치 부각…속도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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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전체 매출에서 의료기기 수출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2024년 561억원으로 16.1%의 비중을 차지한 후 지난해 885억원으로 16.5%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의 경우 211억원으로 전체 14.5%로 여전히 다른 품목의 매출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의료기기 품목에서의 매출이 58.6%를 기록했는데 올해 60%를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시장은 2024년 730억달러 규모였는데 오는 2034년 약 140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사회 전반적으로 젊고 건강한 외모와 신체적 활력을 유지하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티에이징 제품과 관련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 수요도 확대되고 있어 해당 시장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예상보다 더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피부의 구조적, 기능적 회복을 유도하는 미용 시술로 피부 본연의 건강과 탄력 개선을 목표로 하는 스킨부스터 시장도 빠른 속도로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은 2024년 11억7000만달러에서 오는 2029년 19억1000만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10.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사상 첫 200만명을 돌파하면서 안티에이징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고령화 시대에 스킨부스터 품목 등 다양한 안티에이징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기에 향후 급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들 사이에서 피부 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외국인 수요의 증가는 단순한 의료 소비를 넘어 피부 상태 개선을 위한 미용 의료기기 시술로까지 관심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해외 의료 관광 수요 측면에서도 스킨부스터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함께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 헤어 라인 2종 (왼쪽)리쥬란 스칼프 앰플, (오른쪽)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18d/20260618010012252000663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