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두산건설, 빛고을에코에너지발전소 준공식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901000491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09. 11: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준공식
빛고을에코에너지발전소 준공식. /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지난 8일 광주 서구 빛고을에코에너지발전소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두산건설 이대식 본부장 등 약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여했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해 연료의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와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장치이다. 미세먼지의 주요 물질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이 발생하지 않아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발전원이다.

빛고을에코에너지㈜는 광주 치평동 제1하수 처리장 부지인근 유휴부지 1만5843㎡에 한국중부발전, 두산건설, SK가스 등이 출자해 설립했다.

현장전경
빛고을에코에너지발전소 전경. /제공=두산건설
지난해 2월에 착공한 빛고을에코에너지발전소는 총사업비 815억원이 투자된 대규모 사업이다. 해당사업은 세계 최초 LNG-LPG 듀얼모델을 적용하여 연료가격 상승 등의 변동에 탄력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발전용량은 12.32MW로 시공됐다. 이는 연간 3만 30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9만5000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발전소에서 발생한 2.2만Gcal의 열은 상무지구내 26개 공공기관과 아파트에 공급된다. 기존 화력발전 대비 약 1만2588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성인 13만여명이 호흡할 수 있는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료전지사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소경제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