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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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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은 제주도에서 '이안'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을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약 1만1000㎡ 규모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6개동으로 조성된다. 총 80가구로 전용 69㎡ 타입과 전용 154㎡ 타입으로 구성됐다. 4베이 구조로 통풍과 개방감이 우수하고 드레스룸, 파우더룸, 보조주방 등으로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에 위치해..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하나금융그룹 공동 직장 어린이집 시공으로 '2022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9월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 시공으로 '제4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다시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금융그룹 공동 직장 어린이집은 지난 2021년 8월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내에 준공됐다. 설계를 맡은 이손건축건축사사무소는 종이접기를 하면..
요진건설산업은 자회사 와이씨앤티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로부터 성실·모범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표창 수여식에는 최지원 와이씨앤티 대표이사와 문헌일 구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와이씨앤티는 구로구로부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0년부터 구로디지털단지 내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을 운영해온 와이씨앤티는 지난 2019년부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계약을..
태영건설이 강원 고성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의 1순위 청약에 고성지역 역대 최다 접수 건수인 2632건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 1순위 청약 결과 71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632명이 접수해 평균 3.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161㎡P(펜트하우스) 타입으로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타입의 경우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2022년 하반기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 용역 입찰 공고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내년 1~7월 중 준공되는 주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입찰 대상은 6개 권역, 43개 단지(2만5422가구)다. 발주금액은 103억원이다. 입찰 참가자격은 기준 업태를 서비스(업)으로 사업자 등록하고 공동주택 품질점검, 입주지원·하자관리까지의 업무를 수행한 용역..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 최대어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보광동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권이 대우건설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롯데건설의 고발, 14층에서 21층으로 올리는 설계로 인한 서울시와 협의와 이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 상향 조정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갈 길이 멀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한남2재정비 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한남 써밋' 브랜드..
내년부터 소규모 교량·터널이라도 준공 후 10년 이상이면 반드시 반기별로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1종(대형)과 2종(중형) 시설물은 일정 규모 등을 충족할 경우 관리주체가 반드시 정기안전전검을 해야 한다. 하지만 3종(소형)인 소규모 교량과 터널은 광역지자체장 등 지정권자가 별도 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는 지난 7일 부산사하경찰서·전국화물공제조합 부산지부 합동으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물류 거점지역 중 하나인 감천항 중앙부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은 야간운행의 안전을 위한 후부반사지 배포·부착,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 배포 등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우회전 시 교통섬 지날 때 일시정지하는 차량이 10대 중 3대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34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우회전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시정지한 비율이 교통섬이 있는 경우 31.7%의 비율을 차지했다. 일반교차는 47.6%에 그쳤다. 전체 운전자 10명 중 7명이 교통섬 일시정지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셈이다. 일반형 신호교차로에서는 10명 중..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위기의 주택시장 : 진단과 대응'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허윤경 건산연 연구위원과 이태희 부연구위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각각 '현 주택시장 진단과 정책 대안',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평가 및 제도개선 사항 : 서울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후 이용만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해군본부는 8일 LX공사에서 '스마트 지하정보관리체계'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기지 내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한 전산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안전한 국방 지하시설 관리, 지하정보 관리 모델 발굴·확산, 기술협력 등을 통해 스마트 국방 지하정보를 구축..
두산건설은 한국방재기술과 공동으로 추진한 '에너지 소산 장치가 설치된 편심가새골조 시스템을 이용한 강도 및 강성이 증진된 내진보강기술'이 건설신기술 제945호로 신규 지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은 내진설계가 되지 않거나 보강이 요구되는 중·저층의 기존 건축물의 내진보강을 위해 개발됐다. 기존 기술은 구조물의 골조와 보에 단순 철골 프레임을 전면 일체화 시켜 구조물의 강도·강성을 보강해 중소규모의 지진에 대..
국토교통부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전국 건설공사 현장 중 246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등에서 총 1222명의 점검인원을 투입한다. 점검대상 시설물은 △건축물(1375곳) △철도·지하철(628곳) △도로(274곳) △택지(109곳) △공항(32곳) △수자원(..
빌딩 거래시장도 얼어붙었다. 잇단 금리 인상으로 대출 이자가 크게 오르면서 수익률이 떨어지자 거래 금액과 거래량 등 주요 지표가 모두 큰 폭으로 줄고 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따른 금리 인상 랠리가 지속되는 한 빌딩 시장 침체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8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상업·업무용 빌딩과 상가·사무실을 합한..
주택청약저축 금리가 6년여만에 2%대로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청약종합저축과 국민주택채권 금리를 각각 0.3%포인트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약저축 금리는 현재 1.8%에서 2.1%로, 국민주택채권 발행금리는 현재 1.0%에서 1.3%로 각각 오른다. 이에 청약저축 납입액이 1000만원인 가입자는 연간 3만원의 이자를 추가로 받는다. 또 소유권 이전등기 등을 할 때 1000만원 상당의 국민주택채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