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선정…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기대
국토교통부는 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광주~나주 광역철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4개 사업이 올해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역과 경남 양산을 거쳐 울산역을 잇는 48.78㎞ 연장의 노선이다. 부·울·경 동남권 특화 도시 구축, 울산KTX역 접근성 강화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나주 광역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