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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 사업은 충남 서해안권 항공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활주로 등 서산 군비행장 시설을 활용해 약 500억원을 투입, 여객터미널 등 민항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됐다.
지난 2017년 12월 사전타당성 연구를 거쳐 2021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했다.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예타 결과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제성(B/C) 평가에서는 0.81, 종합평가(AHP)에서는 0.5미만을 기록했다.
국토부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항공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공약 이행을 위해 서산공항 사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재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예타를 통과하지 못한 사유를 자세히 분석해 향후 추진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