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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서비스원, 함께한 5년…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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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6. 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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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5주년 기념행사 갖고 지난 성과와 미래 비전 공유
전남사회서비스원
전남사회서비스원 임직원들이 12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원 5주년 기념 임직원화합의 날 행사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사회서비스원
공공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품질 향상,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12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개원 5주년 기념 '임직원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묵묵히 도민 곁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마음을 잇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원 5주년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하 세리머니, 이색 시상식, 열린 소통 시간,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지난 시간 동안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며 기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진행된 이색 시상식은 직무 특성, 조직 화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을 조명하며 함께 축하했다. 화려한 성과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땀과 헌신에 전 직원들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열린 소통 시간에서는 임직원들이 사전에 익명으로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직급과 부서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기관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 속에서 진솔한 공감과 웃음이 오갔다.

행사 마지막에는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오찬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은 "우리가 함께여서 가능했던 5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신미경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사회서비스원이 걸어온 지난 5년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중심에 두고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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