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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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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오룡 데이터센터 갈등 격화…주민설명회 5분 만에 종료
무안공항 재개항 놓고 갈등…추진위 “활주로 핑계 말라”
“광주 빚 전남이 떠안나”…통합특별시 1198억 지방채 논란
[인터뷰]류동영 목포대 총장후보 “대학의 미래는 ‘연결’…지역 성장 지식거점 만들겠다”
전남 서남권 8개 시·군 “순천대 의대 추천 전면 재검토·반려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3개 청사 균형 운영을 둘러싸고 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의원들이 민형배 시장의 행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의원들은 14일 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가치는 균형과 상생"이라며 "민형배 시장의 서남권 홀대와 불통 행정이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우선 통합특별시 출범 당시 약속했던 3개 청사 균형 운영과 순환근무..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소멸이 가속화되면서 지역 국립대학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의 산업과 인재, 행정과 연구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 제10대 총장후보자로 나선 류동영 교수는 대학의 변화가 사람과 신뢰,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류 교수와의 일문일답 - 대학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대학은 결국 사람을 성장시키는 곳입니다. 학..
옛 전남도가 공동 개발한 김 활성처리제 공급이 올해부터 본격화된 가운데 제각각인 각 시군별 (공급)계약 방식에 대한 통합 관리기준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반 경쟁입찰 또는 제한경쟁 전자입찰 방식을 채택한 신안·무안군과는 달리 진도군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는 수의계약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서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 이전 전남도 내 수의계약 방식을 채택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활주로 문제를 이유로 재개항을 장기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구체적인 보수 계획과 정상 운항 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11일 무안군청 앞에서 성명을 내고 "제주항공 사고 이후 무안국제공항 운항이 장기간 중단된 상황에서 이제 와 활주로 포장 상태를 이유로 재개항에 상당한 기간이 필..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방식 개편을 추진하면서 전남·광주지역 교육재정이 현행 제도와 비교해 최대 1조원가량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9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과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최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려는 발상은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백신 제조·품질관리 기술 개발에 나서며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와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과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지방자치단체 홍보·광고비가 지역언론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9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대변인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홍보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지자체와 지역언론 간 광고비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비, 광고비는 언론사의 주요 수입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200억원에 육박하는 지방채 추가 발행을 추진하면서 통합 이전 광주의 부채 부담이 전남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특히 종전 전남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남겨둔 지방채 발행 여유분을 광주지역 사업에 투입하는 계획을 두고 통합특별시의 균형 있는 재정 운용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은 9일 열린 '2026년 지방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에 입주 의향을 밝힌 98개 기업과 총 32만평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계획 산업시설용지의 50%를 확보했다. 통합특별시는 9일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무안 국가산단 조성에 필요한 기업 실수요와 사업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안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단계에서 확인된 기업들의 입주의향을 구체적인 투자계획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국가산단 조성에 필요..
전남광주 보성군의 대표 가을 별미인 전어를 직접 잡고 맛볼 수 있는 '제18회 보성전어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회천면청년연합회와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달빛을 품고, 전어를 맛보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제철 전어와 율포의 가을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8개 시·군 시장·군수가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추천한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적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교육부에 추천안 전면 재검토와 반려를 촉구했다. 서남권 시장·군수들은 9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통합특별시가 지난 8월 30일 교육부에 제출한 순천대 추천안에 대해 "심사 과정에서 위법·불공정한 사항이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선..
전남광주 무안군 오룡지구에 추진 중인 200㎿급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 400여 명이 설명회장을 찾아 사업 중단을 요구하면서 예정됐던 주민설명회도 시작 5분 만에 사실상 무산됐다. 9일 오룡지구 주민과 참석자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무안군 신도시지원단에서 열릴 예정이던 오룡데이터센터 주민설명회에는 주민과 목포환경운동연합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행사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 931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식품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9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어 총 89건, 93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521만 달러 규모가 수출협의로 이어졌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했다. 자..
국립목포대학교가 성인학습자와 지역민의 대인관계 역량 강화와 자기성장을 돕기 위한 'T-그룹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평생교육 허브센터와 미래라이프대학 미래설계융합학부 상담심리치료전공이 함께 마련한 비학위 교육과정이다.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목포가톨릭대, 국립목포해양대 등 4개 대학 컨소시엄 참여 대학의 성인학습자와 지역민이 참여한..
정부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검토를 놓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지역 농업계가 잇따라 우려를 표명하며 농어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임용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보성1)은 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CPTPP 가입 검토 과정에서 농어업 분야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분석하고 농어업계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부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