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골목 상권을 키운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1년 부터 시작된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을 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골목형 상점가를 3개소에서 53개소로 확대하는 등 상인 중심 상권 조직화를 이끌어왔다. 시는 올해 총 1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유지하면서 개별 점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관광·민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조직화·안정화·특성화 등 3단계로 추진된다. 조직화...

경북문화 관광공사가'Post-APEC 시대'를 맞아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해 고부가 관광전략을 본격화한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외국 기업회의와 포상관광(Incentive Tour)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며,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북 외국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인센티브 제도는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수준이 높은 기업회의·포상관광 수요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으로, 외국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단체를 경북으로 유치한 국내 수행사(여행사·국제회의 기획업체 등)와 행사 개최 기...

전북 임실군이 생필품을 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부터 '찾아가는 이동장터'사업을 본격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중인 '가가호호 이동장터'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준비 단계부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품 행정을 통해 대형마트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시장이 있는 읍내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