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국민 체감 실증형'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휴양림 조성에 나선다. 청주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주관기관으로 ㈜케이티(KT), SK인텔릭스, ㈜티와이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9억 8000만원(국비 50%·시비 50%)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1월까지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휴양림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0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 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군산과 익산, 정읍, 김제, 진안, 무주,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10개 시·군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서로 길게 형성된 선형강수대의 영향으로 8일 오후부터 9일 오전까지 도내에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도는 도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군 공무원 31...

전북 군산시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국제 해저광케이블과 국내 통신망을 연결하는 핵심 통신시설인 '육양국(Cable Landing Station)' 유치를 확정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군산시는 8일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드림라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국제 해저광케이블 육양국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드림라인㈜는 약 340억원을 투입해 새만금 국가산단에 국제 해저광케이블 육양국을 구축할 예정이다. 육양국은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