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깊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11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평창군과 고성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1월 추천 코스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강원도만의 특색을 살려, 평창에서는 싱그러운 고랭지 농업과 웅장한 산악 경관을, 고성에서는 푸른 동해 바다와 역사·평화의 발자취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평창 : 천혜의 고랭지 자연 속에서 즐기는 '김장 체험'과 '산악 힐링' 평창군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전, 늦...

경남도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대형 물류 인프라 확충에 맞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에 나섰다. 도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 트라이포트 물류 인프라를 지역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경남도는 28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인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생,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 물류장비...

아시아 13개국 중앙은행과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부산에서 부실채권 정리와 기업구조조정 경험을 공유한다. 국가별 금융환경과 제도에 맞는 부실채권 관리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관리회사(AMC): 금융안정을 위한 전략'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에는 각국 중앙은행·금융당국 관계자 약 26명이 참여한다. 한국은행과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AKFCC),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가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