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충북 청주시 한국 치산 기술 협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5개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 협업 동서 트레일 활용 농산 촌 활성화 태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통해 동서 트레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회의는 2027년 전 구간 개통 예정인 동서 트레일에 앞서 트레일이 지나는 농산 촌 지역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산림청과 농식품부를 비롯해 트레일이 경유하는 5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경북),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협업..

인천공항이 전 세계 공항 중 최대규모 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6일 시간당 320kg 규모, 하루 최대 240대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 충전소를 갖춘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신규 개설함에 따라 공사가 운영 중인 수소 충전소는 총 3개소로 증가해 시간당 42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세계 공항 중 최대 규모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수소 교통 복합기지는 총 143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기존 기체수소 충전방식 대...

전북 고창군의 문화자원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곳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와 선운사, 고창 고인돌 유적이다. 한 지역에서 3곳이 동시에 선정된 사례는 전국적으로 춘천·진도·서귀포·경주·고창 등 5곳에 불과하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우수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기 선정은 서면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이뤄졌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고창군은 앞으로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