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24일 도내 난치병 학생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비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난치병 학생으로, 암·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원 이내이며, 난치병 관련 수술·입원치료 등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한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파주와 고양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심야 공항버스 신규 노선이 30일 오후 10시부터 개통된다. 이 노선은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운항 활성화로 심야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경기도 서북부지역 도민들이 심야시간 대중교통 부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되는 신규 노선은 파주시 금촌역을 기점으로 파주 지역 5개 정류소와 고양시 7개 정류소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어진다. 해당 버스는 30일 오후 10시 공항행 첫차를 시작으로..

경기도민의 가정경제에 대한 체감이 최근 두 달 사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가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관련 도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가정의 살림살이가 '좋다'고 답한 비율은 48%로, 2월 조사 때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나쁘다'는 응답은 49%로 2월보다 12%포인트 늘어났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의 의뢰를 받아 유·무선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생활수준별로 살펴보면, 상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