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확산을 위해 교사들의 실제 수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AI·디지털 수업 현장지원단 2차 수업나눔'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업나눔은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48개 학급에서 실제 진행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을 공개하는 것으로, 도내 교원이면 누구나 학급당 10명 이내로 참관 신청할 수 있다. 참관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2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받는다. 이번 수업나눔은 전북교육...

전북 임실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한다. 8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전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임실군에 소재하는 경작지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농가가 해당된다. 피해 보상을 희망하는 농가는 피해 발생 시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고 5일이내에 경작지 관할 읍...

충남 천안시가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이 공공성 논란에 휩싸였다. 천안시가 507억원 상당 시민의 땅을 출자하고도 정작 기부채납 받을 예정인 774억원 규모의 공공 복합체육시설에 대한 설계내역서 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업이 사실상 깜깜이 추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은 천안시 원성동 옛 오룡경기장 부지 4만1176㎡에 총사업비 4232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과 빙상장, 수영장 등을 포함한 복합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도시재생 사업이다. 사업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