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 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과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

경기 부천시내 전통시장을 가면 장보기와 더불어 물론 풍물·기악·무용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민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고, 예술단체는 공연무대를 갖고, 시장상인들은 시장의 활력을 찾는 1석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장은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원종중앙시장 등 3곳으로 점포수는 대략 260여개에 달한다 4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생활문화예술인연합회, 부천생활문화예술협회 등 2개 생활문화단체와 3개 시장 상인회는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의 전통시장 공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락은 20...

전북 진안군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3일 진안군에 따르면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본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000명이 참가하는 도민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다. 본경기 26개 종목을 비롯해 사전에 진행된 12개 종목을 포함하면 총 38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경기장은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