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순창군과 더불어 농촌 지역의 새 활로를 연다. 도는 16일 오후 순창 군민예술회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순창군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청사진을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도로 인프라 개선,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등 순창군의 미래를 이끌 사업들이 나왔다. 순창군은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전국 10개 시범지역 가운데 하나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다음 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

경남 함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6일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열리며, 함양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해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개장했으며, 이날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경북도가 전통 한옥 자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옥 집단마을 자원 개발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옥 밀집 마을을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추진됐다. 도는 지원 대상을 한옥 10호 이상 집단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3곳 이내를 사업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군별 2곳 이상 가능하며, 기존 2년 연속 선정된 마을의 3년 차 신청 제한 규정은 폐지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마을에는 최대 4억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