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대한민국 대표 발효관광 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고추장민속마을을 활용한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된다. 장류산업의 상징인 고추장민속마을을 재정비해 전통 발효문화와 관광, 체험,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와 장류산업특구를 연계해 'K-발효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전남 순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체험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교육·치유농장 등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들의 체험·교육 공간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5일 순천시에 따르면 농촌체험휴양마을 9곳에 비상구급함을 지원하고 노후 구급함과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점검하는 등 응급대응체계를 정비하고, 비상구급함에는 소독제, 밴드, 거즈, 붕대 등 기본 응급처치 물품과 어린이용 해열제 등을 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

용인특례시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호암미술관, 한택식물원, 보정동카페거리 등 지역 유명관광지의 매력을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용인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용인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 디지털 관광 인프라를 적극 소개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