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혼잡으로 불편을 겪어온 김포골드라인에 증차 차량이 반입되면서 배차간격 단축과 혼잡도 개선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 경기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의 첫 번째 차량 편성이 6일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반입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입된 초도차량은 각종 시험과 안전성 검증을 거쳐 12월 말부터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4개 편성도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계획이다. 증차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운행 편성은 29편성에서 34편성으로, 하루 운행 횟수도 518회에서 524회로 증가되면서 열차..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기술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첨단 제조업 기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이를 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의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화성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에 모두 1만5693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단순히 소개하는 전시를 넘어 산업 현장과 도시 행정, 복지 서비스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집계에 따르면 전시관 순수..

전북특별자치도가 역점 추진하는 2조 4200억원 규모의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이 정부의 새만금 기본계획(MP)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전북도는 국무조정실과 새만금위원회가 최근 의결·확정한 '새만금 기본계획(MP) 변경안'의 5대 추진전략에 '친환경 스마트 농업 기반의 글로벌 푸드밸리 조성'이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만금을 농식품 생산부터 가공·저장·물류·수출까지 연계하는 글로벌 K-푸드 수출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전북도의 구상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