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첫 코스트코 입점을 둘러싸고 충북개발공사와 청주시 등이 평당 156만원에 달하는 토지 매입비 차이를 놓고 2개월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적정한 수준의 땅값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개발공사와 청주시, 코스트코코리아는 2025년 9월 체결한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 약 4만4000㎡ 부지에 연면적 1만5700㎡ 규모의 코스트코 매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당초 오는 2028년..

전남광주 광양시가 경기침체와 철강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대부료와 사용료를 최대 80% 감면한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2026년 공유재산 대부료와 사용료 요율을 기존 재산가액의 4~5%에서 1%로 낮추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기존보다 최대 80% 낮아진 대부료와 사용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이정학 동해시장이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시정 실현을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해시는 인·허가와 계약, 공사·용역 등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한 시민과 이해관계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행정서비스의 공정성과 친절도 등을 확인한다. 부패취약분야 청렴 모니터링 제도다. 청렴 시책을 공직자 내부 교육과 자체 점검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이 행정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문자메시지와 연계해 간단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다. 설문 문항은 시민의 응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짧고 간결하게 구성했다. 주요 점검 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