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국가산단이 산업부의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친환경·저탄소 산업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여수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한 '2026년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 공모에서 여수국가산단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올해부터 2년간 총사업비 125억 8000만원을 투입해 산단 부산물을 활용한 합성가스 생산 기반을 마련해 친환경·저탄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재)전남테크노파크...

경북 울진은 계곡과 숲,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환경 덕분에 여름철 가족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힌 뒤 다양한 체험시설까지 둘러볼 수 있어 하루 일정으로도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14일 울진군에 따르면 대표 피서지는 불영계곡이다.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맑은 계곡물은 한여름에도 차가울 만큼 시원하고 울창한 숲이 만드는 그늘 덕분에 무더위를 피하 기 좋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꾸준히 찾는 명소다. 왕피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 가운데..

"서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골목상권의 활력이 서울 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고(고환율·고물가·고금리)' 위기에 직면한 157만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골목상권을 살려 서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1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속에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