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생필품을 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부터 '찾아가는 이동장터'사업을 본격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중인 '가가호호 이동장터'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준비 단계부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품 행정을 통해 대형마트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시장이 있는 읍내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집...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내 운영 중인 '정원워케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로컬100(지역문화공간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5일 순천시에 따르면 정원워케이션은 정원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일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을 제안하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모델로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정원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정원을 중심으로 한 치유·휴식·업무가...

경남도가 도민이 일상에서 복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고도화에 구체적인 역량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경남형 통합돌봄에 전담 인력 429명을 추가 배치하고 오는 6월부터는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서비스를 전 도민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와 자립 기반도 강화한다. 노인 일자리는 전년보다 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