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투자는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3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추미애 지사가 이날 주간회의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로부터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가용재원 현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홍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하 부지사는 "2027년 가용재원은 예년에 비해 40%대 수준에 그친다"며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과 기금 예치금 활용 등 가용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로봇이 무대 위에서 우아한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어린이 합창단이 희망의 노래로 화답했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미래도시의 모습이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졌다. 화성특례시가 마련한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AI CITY IN ACTION'(AI 시티, 현실이 되다)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과 시민의 일상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이날 오전 1...

11월 경북 여행은 축제 일정에 맞춰 목적지를 골라보자. 청송에서는 사과를 맛보고, 구미에서는 취향대로 라면을 끓일 수 있다. 울진 죽변항에는 수산물 먹거리와 항구 체험이 기다린다. 중순 이후에는 포항에서 해병대 문화를 접하거나 영일대 밤바다를 배경으로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다. 경북도가 3일 소개한 11월 축제는 청송·구미·울진·포항 등 4개 시군에서 열리는 5개 행사다. 먹거리 중심의 나들이부터 체험과 야경을 즐기는 여행까지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과 맛보고 직접 쌓아보는 청송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