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양주동 대나무숲길이 은은한 경관조명을 갖춘 야간 산책로로 새롭게 단장했다. 양산시는 양주동 대나무숲길 약 55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양주 대나무숲길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야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도비 30%와 시비 70% 등 총사업비 약 2억원을 투입해 지난 7월 13일 공사에 착수, 이달 7일 준공했다. 경관조명은 준공 다음 날인 8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다. 대나무숲길 이용객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전남광주 영암군에서 열린 '2026 영암무화과축제'가 관광객 1만명을 끌어모으며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영암군은 지난 6일부터 3일간 열린 영암무화과축제에 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총방문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시간당 평균 방문객은 크게 늘었다. 영암군의 집계 결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시간당 평균 관광객은 지난해 373명에서 올해 491명 수준으로 약 118명(31.7%) 늘었다. 방문객의 72.3%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백신 제조·품질관리 기술 개발에 나서며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와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과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GC녹십자가 사업을 주관하고 국립목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