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에 세계 최대 규모의 '5차원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KIT WORLD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KIT WORLD㈜는 다음 달 대규모 사업발표회를 앞두고, 세부 투자 조건 확정과 사업 계획 조율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5박 6일간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13일 KIT WORLD에 따르면 이번 미국 출장에 나서는 회사 관계자들은 현지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금 총액, 자금 인도 시기 및 방식 등 핵심 투자 조건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일부 조정된 사업 계획에 대한 승인과 미국 측 투자진의 한국...

푸른 파도가 깎아지른 절벽을 때리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동해안 드라이브 명소 '새천년 해안도로'. 이곳이 여행자의 발길이 머무는 도보 여행지로 탈바꿈한다. 삼척시는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새로운 휴식 공간인 '해파랑 감성공원'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교동 일원의 비치조각공원을 전면 리모델링 해, 삼척의 해안선을 잇는 관광벨트를 완성하는게 목표다. 시는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5000㎡ 규모의 대지에 220m 길이의 회랑형 산책로와 동해의 수평선을 즐길 수 있는 해안 스탠드 2곳이 설치된다. 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들이 '대전 0시 축제'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대전시는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 준비에 들어가며 강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0시 축제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0시 축제는 침체된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라며 "축제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상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