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특별시의원들이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사 과정 공개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지역 특별시의원들은 7일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성명을 내고 "36년간 이어온 목포와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국립의대 설립 염원을 단 한 번의 졸속·불공정 심사로 끝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우선 후보 대학 간 평가 결과가 불과 1.30점 차이로 갈린 점을 지적하며 심사 과정 전반에 대한 공개와 검증을 요구했다. 또 목포대는 의대 부지를 이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2조60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마른김과 조미김 등 김 가공품이 성장세를 주도하면서 6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지켰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5년 수산물 가공업 통계조사 결과 지역 수산가공품 생산액은 2조639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조4582억원보다 1815억원(7.4%)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전남광주는 2020년 수산가공품 생산액 1조5235억원을 기록한 이후 6년 연속 전국 1위를 이어갔다. 지난해 전국 수산가공품 생산액 8조...

"문제가 커진 뒤 대응하기보다 현장을 먼저 확인하고, 시민 불편이 예상되면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는 행정을 하겠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취임 이후 집중적으로 챙긴 교통·개발 현안 외에 앞으로 시정 운영에서 계속 가져갈 원칙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최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교통과 산업, 의료, 교육, 문화 등 100만 도시의 기반을 착실히 갖추되 시민들이 지금 겪는 생활 속 불편도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