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산업 현장과 시민 생활에 적용하는 2단계 'AX실증밸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기반을 구축한 1단계 사업에 이어 연구개발(R&D)부터 현장 실증, 사업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인공지능전환(AX)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AX실증밸리 조성사업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557억원이 투입되며 모두 48개 과제가 추진된다. 올해는 국비 296억원을 투입해 26개 신규 과제에 착수한다...

지난해 1월 1일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이 개통하며 부산 부전역과 강릉을 잇는 동해안 철길의 대동맥이 완성됐다. 이어 같은 해 12월 말부터 부전∼동해∼강릉 구간에 고속열차 KTX-이음이 투입되면서, 부산과 강원 동해안은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맞았다. 부산의 불판 위에서 피어나는 뜨거운 생명력 동해선 출발지인 부전역 앞 부전시장 꼼장어 골목은 떠나는 발걸음을 강하게 붙잡았다. 8월의 마지막 주 무더위에도 시장 골목은 열기로 가득했다. 연탄불 위에서 몸을 뒤틀며 익어가는 꼼장어, 코끝을 찌르는 고소한 냄새와 자욱한 연기가 시장..

전남광주 강진군의 대표 농산물인 강진쌀이 일본 수출 누적 300톤을 달성하며 해외시장 판로를 넓히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달 31일 농협통합RPC에서 일본 식품업체 ㈜이조원에 대한 강진쌀 누적 수출 300톤 달성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진성국 강진농협조합장, 김달욱 RPC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9월 강진군과 농협통합RPC, 일본 오사카의 대표 식품업체인 ㈜이조원이 강진쌀의 일본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