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6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수출 목표액인 2억 9000만 달러의 23.5%에 해당하는 수치다. 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굴이 일본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90.4% 증가한 1906만 달러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김과 고등어, 청어 등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 지역은 기존 일본과 중국을 넘어 동남아와 아프리카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도는 원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밀키트와 가정간편식 등 고부...

경남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대규모 체육행사는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의 주요 무대인 양산종합운동장과 황산공원 일대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단과 동호인,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효과가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축제에는 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작가, 호주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교류전과 시연 행사가 마련돼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특히 일본 다도의 상징인 '우라센케' 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