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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는 최근 홍보관에서 나아리 상가번영회와 본부 인접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나아리 16개 상가·봉길리 2개 상가가 신규 가맹점을 신청·접수했다.
협약은 2024년 월성본부 한마음동산 내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하여 인접지역 상가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상가 환경개선 지원, 상가이용권 제도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최초 시행됐다.
월성본부는 2024년 나아리·나산리 상가 21개소를 대상으로 상가별 260만원 상당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총 1억1833만원, 월평균 2958만원의 매출이 증가하며 지역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협약에 따라 파크골프장 시설 점검을 위한 휴장 기간(올 3~4월) 동안 추가 18개소의 운영 상태 점검 후 환경개선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며, 이후 파크골프장 재개장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인접지역 39개 상가가 파크골프 이용객을 포함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수용성 제고를 위해 주민체감도가 높은 보편적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발맞춰 월성본부는 가맹점 과 가맹지역을 점차 확대하며 바우처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정원호 월성본부장은 "지역 상권이 활성화돼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고, 월성본부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발굴해 인접지역 상가들의 자립과 발전을 돕고,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