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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조성 위해 경쟁력 확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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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3. 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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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건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하는 모범사례 완성하기 위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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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3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0일 포은 흥해 도서관 음악 강당에서 가진 3월 현장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조성을 위해 경쟁력 확보에 매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흥해 특별재생사업으로 촉발 지진 재난을 극복하고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운 도시 재건의 역사적 공간인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회의에서는 흥해 특별재생사업 현황 보고에 이어 포은 흥해도서관 운영 계획,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밀도 있게 공유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복합커뮤니티센터, 아이누리플라자, 북구보건소와 트라우마센터 등 앵커시설 건축으로 시민들의 삶터와 공동체를 회복하고, 문화·안전·경제가 공존하는 도시 재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범사례를 완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정식 개관을 앞둔 대구·경북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이자 영남권 최초 음악 특성화 도서관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회복과 치유를 전할 문화 거점공간인 포은 흥해도서관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보완점을 모색했다.

특히 이 시장은 특별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단순 지진 피해 복구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 했다.

아울러 이날 '그린웨이 비전2030'에 대한 테마 보고를 갖고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 속의 녹색 도시 추진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 사람이 모이는 건강한 활력 도시, 기후변화에 강한 안심 도시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이 시장은 시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녹색 도시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선도도시 입지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역점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AI·마이스·수소·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산불·폭우 등 재난에 대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 마련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현장 회의가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미래를 내다보는 폭넓은 안목과 종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도시의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후 이달 18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 아이누리 플라자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했다.

이강덕 시장이 10일 흥해포은도서관에서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미래가 달려 있는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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