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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 할인’ 서울시, ‘서울배달플러스상품권’ 12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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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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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판매
서울특별시청 전경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가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에 소속된 6개 배달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을 12일 오전 10시부터 발행한다. 발행 규모는 30억원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7%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3%를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어 10% 할인받는 셈이 된다. 배달업체 별로 제공하는 쿠폰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 앱에서 1인당 월 1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보유금액은 100만원이며, 유효 기간은 상품권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시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5일 정기 발행할 계획이다.

서울배달플러스는 시에서 2020년 출시한 '제로배달유니온'의 새 이름이다.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배달중개수수료는 2% 이하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땡겨요·위메프오·먹깨비·소문난샵 등 음식 배달앱과 놀장·로마켓 등 전통시장 배달앱이 참여한다.

서비스 명칭 변경 기념 행사도 진행된다. 12일부터 최대 20%(1만원 이상 2000원, 2만원 이상 4000원)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특별 환급(페이백) 행사가 진행된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용 후기를 올리는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22명에게는 서울사랑상품권과 카페 쿠폰이 제공된다.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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