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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영화 전문가도 인정한 ‘LG 올레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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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기자

승인 : 2026. 06. 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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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난 5월 미국 이어 유럽서 로드쇼
요안나 코엘료 감독 "시청 몰입감 극대화"
[사진1]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 관련 사진. /LG전자
LG전자의 올레드 TV가 미국, 유럽 영화 전문가로부터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18일 LG전자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런 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4년부터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의 영상 제작 전문가들에게 LG 올레드 TV 신제품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해마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실제 제작자 관점에서 TV 화질과 시청 경험을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는 게 LG전자 관계자 설명이다.

이번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있는 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Picture Shop)'에서 진행된 로드쇼에는 HBO 드라마 '더 피트(The Pitt)'의 촬영감독 요안나 코엘료(Johanna Coelho)와 영화 '그래비티(Gravity)', '레버넌트(The Revenant)', '스타워즈(Star Wars)' 시리즈 등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티스트 조슈아 파인스(Joshua Pines) 등 저명한 할리우드 영상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요안나 코엘료 촬영감독은 "촬영할 때마다 시청자가 어떤 환경에서 작품을 보게 될지 항상 고려한다"며 "LG 올레드 TV는 밝은 환경에서도 블랙과 명암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화면 반사를 효과적으로 줄여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깊이감을 그대로 전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청 몰입감을 극대화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런던에 있는 스트랜드 팰리스(Strand palace) 호텔과 세계적인 영화장비 기업 '아리(ARRI)'의 독일 뮌헨 스튜디오에서 행사를 진행됐다. 디즈니+, 애플TV+ 등 주요 OTT 플랫폼 콘텐츠의 영상 색상 작업을 담당하는 컬러리스트들과 영상 전문가들이 참석해 비슷한 평가를 했다.

회사는 올해 역대 가장 뛰어난 밝기와 컬러를 구현하는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α11 AI Processor 4K Gen3)'와 밝은 환경에서도 화질 손실 없이 빛 반사를 줄여주는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을 결합한 LG 올레드 에보 AI(모델명 G6)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됐다.

백선필 LG전자 디스플레이 CX담당은 "화질의 미세한 차이까지 엄격하게 평가하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LG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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