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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국가철도공단 방문해 동탄~인덕원선 등 조기착공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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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5. 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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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면담(3)
김성제 의왕시장(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을 만나 동탄~인덕원선 사업의 조기 착공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16일 동탄~인덕원선, 경강선(월곶~판교) 건설사업과 관련,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을 만나 사업의 조기 착공 등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의왕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동탄~인덕원선과 경강선(월곶~판교)이 지연된 것을 감안해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 완료 후 조속한 시공 발주 및 금년 내 조기 착공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시장은 동탄~인덕원선에 대해서는 설계단계 시 미반영된 제3기 신도시 등 개발계획 반영 및 장래 수송수요 증가를 고려해 4량에서 6량으로 증차 편성 또는 첨두시 열차운행간격 단축을 통한 운행 횟수 증가 방안을 건의했다.

또 동탄~인덕원선은 설계단계 시 미반영된 제3기 신도시 등 개발계획 반영 및 장래 수송수요 증가를 고려해 4량에서 6량으로 증차 편성 또는 첨두시 열차운행간격 단축을 통한 운행 횟수 증가 방안을 요구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착공 전 주민설명회를 추가 개최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김한영 이사장은 "의왕시 현안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성제 시장은 "동탄~인덕원선과 경강선은 의왕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금년 내 착공 및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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