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 3.5L 에코부스트 탑재… 최대 4218㎏ 견인력 갖춰
플래티넘 단일 트림 1억2350만원… 7인승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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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엘오토코리아는 19일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1996년 처음 선보인 익스페디션은 북미를 대표하는 풀사이즈 SUV로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약 300만대에 달하며, 국내에는 2021년 4세대 모델이 처음 도입됐다.
신형 익스페디션은 약 1100시간에 걸친 고객 인터뷰를 바탕으로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시그니처 LED 헤드램프와 대형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24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적용해 존재감을 키웠다. 후면에는 상·하단이 분리되는 '포드 스플릿 게이트'를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으며, 하단 게이트는 최대 227㎏ 하중을 지탱해 벤치나 테이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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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승으로 출시되는 익스페디션은 2열 독립식 캡틴 시트와 40:20:40 비율의 전동식 폴딩·리클라이닝 3열 시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버튼 조작으로 최대 20㎝ 이동하는 플렉스 파워 콘솔과 차량 주변을 비추는 360도 존 라이팅 기능도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m를 발휘하는 3.5ℓ 에코부스트 하이 아웃풋 V6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연속 댐핑 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했으며, 최대 4218㎏의 견인력을 확보했다.
또한 포드 코-파일럿360 어시스트 2.0을 비롯해 7가지 주행모드의 지형관리 시스템, 프로 트레일러 히치 어시스트,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및 견인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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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플래티넘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억2350만원(부가세 포함·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