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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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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5. 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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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관내 초·중고 및 대학교 대상 운영
[성북구 보도자료] ‘인체모형이
서울 석관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3일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성북구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흡연 전후 폐 실물모형 전시와 관련 퀴즈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일깨우는 '금연' △알코올 남용 인체모형을 체험하고 가상음주체험(고글착용)을 할 수 있는 '절주' △건강식단 안내, 나트륨·당 모형 전시, 영양 골든벨 퀴즈활동을 하는 '영양' △뉴스포츠 체험, 좌식생활습관 줄이기 교육 등이 이뤄지는 '운동' 등 4개 분야에 대한 건강증진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구는 사전에 참여 신청을 받은 석관초등학교 외 7개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활동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단순 정보제공보다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조기 생활습관 개선을 돕고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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