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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 생활상권 9곳서 봄맞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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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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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까지 상권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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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면목동'말콜달콩人 면목' /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지하철역과 학교 등 지역 생활중심지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장소에 조성한 9개 생활상권에서 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봄맞이 행사는 △강북구 인수동 △관악구 난곡·행운동 △마포구 망원동 △서대문구 남가좌동 △송파구 가락동 △양천구 신정동 △종로구 창신동 △중랑구 면목동 등 9곳에서 다음 달까지 진행된다.

야외 판매 부스에서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깝게 만나는 로컬마켓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경품 증정이 이뤄진다.

우선 이달 29일에는 가락동 상권에서 지역 대표축제인 '세러데이가락'이 열린다. 지역 상인들이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음식과 생활용품, 반려동식물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지역예술가와 함께 체험하는 페인팅(그림그리기), 목공, 가드닝(생활원예), 수공예소품 만들기가 진행된다.

망원동 상권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SNS 댄스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인가구가 많은 행운동 상권에서는 20일 '행운이 담긴 마켓'을 진행해 애견용품과 향수, 도자기, 베이커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신정동 상권에서는 5월 27일, 6월 24일 로컬마켓과 거리공연으로 구성된 '신정 하이파이브 페스타'를 연다.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생활상권 활성화 사업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동네 상권을 살리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사를 개최해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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