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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 중이거나 주소를 둔 만 19세 청년(2004년생, 내외국인)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이용권(카드)을 발급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은 발급받은 이용권으로 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국악 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중 발표되며, 향후 공연 예매는 별도로 구축되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청년들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장 전체를 지원해 장기적으로 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
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문화예술을 장벽 없이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