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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8일 무악동 ‘개나리 축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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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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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5시 무악공원 배트민턴장 일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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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무악동 '개나리 축제' 홍보 포스터 /제공=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오는 8일 오후 2~5시 무악동 무악공원 배드민턴장 일대에서 '희망의 봄소식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 봄기운을 만끽하자는 취지를 담아 마을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1부는 축제의 흥을 돋우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축사로 꾸며진다. 2부는 무약어린이집, 인왕어린이집 원아 공연에 이어 한국무용과 색소폰, 아코디언 연주 등 순으로 진행된다. 무형문화재 유창 명창의 국악 공연도 펼쳐진다. 3부는 주민 노래자랑과 친환경 EM세제 나눔, 가훈 써주기, 비즈공예 체험 행사 등을 연다.

나현옥 무악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합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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