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5월 7일 8일간 서울 전역서 체험형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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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스타 2023은 이달 30일 잠실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Feel the Real Seoul'을 주재로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서울페스타 2023은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한강, 명동 등 서울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다수의 체험형 축제가 마련돼, 서울관광 재개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7일 낮 12시 위메프를 통해 서울페스타 2023 개막식 입장권 1차 티켓을 판매를 개시한다. 2차 티켓판매는 21일 재개한다. 지난해 8월 개최된 '서울페스타 2022'은 개막식 입장권 예매 시작 직후 최대 5만 2000명에 달하는 접속 대기인원을 기록하며 5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축제의 개막식은 가수 네이처, 더보이즈, 비오, 스테이씨, 아이콘, 에이티즈, 엔하이픈, 이영지, 오마이걸, 피원하모니, 케플러 등 케이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잠실주경기장을 가득 채울 4만여 관객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개막식 MC는 더보이즈 주연과 배우 신예은이 맡아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맞이한다.
올해 행사는 △Music(음악) △Style(멋) △Taste(맛) △Starry Night(야경) △붐업 행사 등 5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광화문광장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뷰티, 드라마, 패션 등 서울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서울 컬처 스퀘어'가 진행된다. 잠수교 남단에서는 다음 달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K-푸드 '서울 브릿지 맛-켓'이 열린다.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이달 29일과 다음 달 1·5·6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한강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명동에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K-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명동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외에도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광장, 노들섬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세계인들이 한류에 열광하고 있는 만큼 '서울페스타 2023'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관광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